감상평 쓰기좋은 명작 영화 추천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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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부터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사태로 인해 사회적으로 어수선한 분위기와 고조된 간장감과 두려움으로 인해 학생들은 학기가 아직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학업에만 몰두하며 지내기가 힘든 상황이다. 따라서 오늘은 학기 도중에 생긴 예상치 못한 이변으로 인해 여러므로 불안정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쌓인 과제와 학업적인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 학생들을 위해 여러분의 지친 마음의 위로가 되어 줄 명작 영화들을 소개해보려 한다. 쉬어가는 시간에 그저 킬링타임을 위한 유쾌한 영화 한 편보다 삶의 교훈과 마음의 안식을 가져다주는 명작영화들로 시간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그리고 이 영화들을 보고 난 후 몇 줄의 감상평을 남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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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 2013)

이 작품은 책으로 먼저 전 세계적으로 대 흥행을 하였으며, 1976년 첫 개봉 이후 2013년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주연의 영화로 재탄생하였다. 이 영화는 아름다운 영상미로 큰 흥행을 이끌었고, 디카프리오는 개츠비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만들어내며 개츠비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영화의 배경은 미국의 1920년대로 세계 1차대전 이후 재즈 시대에 갑자기 얻게 된 부로 인해 향락에 빠져서 살아가는 미국인들의 모습을 담에 내었다. 영화는 ‘닉 캐러웨이’의 관점에서 ‘개츠비’를 묘사하고 그를 이해해가며 그 시대의 시대적 배경과 개츠비의 진실한 사랑을 보여준다. 또한 영화 내에는 개츠비의 저택에서 열리는 수많은 파티가 ‘화려함’을 부각하며 등장한다.

화려한 영상을 통해 진실한 관계를 맺고 원색적으로 유희를 즐기는 1920년대 미국 상류층의 모습 그 속의 광기를 표현하고 비판한 영화이다. 이 영화는 시대적 배경에 대한 해석과 비판뿐만 아니라 주인공이 아련하고도 진실한 사랑을 간절하게 담은 최고의 명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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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타이타닉(Titanic, 1997)

타이타닉은 1921년 빙산에 의해 침몰당한 타이태닉호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 실화 바탕의 영화이다. 지금의 제임스 캐머런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즐릿을 있게 한 영화이며, 그 당시 모든 아카데미상을 휩쓸었던 작품이다. 또한 감독은 실제 침몰당한 타이타닉호를 집적 수중에서 촬영하여 실제상황을 최대한 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 영화는 재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단순한 재난 영화가 아닌 그 속에서 일어나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와 그 당시의 빈부격차가 심했던 시대적 상황을 객실 등급과 옷차림 등을 통해 담고 있다. 이 영화에서 가장 뛰어난 연출을 보여주는 장면은 단연 배가 침몰할 때 보여준 여러 사람의 모습이었다. 누군가는 본인의 목숨만을 위해 타인을 희생을 개의치 않던 반면 다른 누군가는 여성과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그들의 목숨을 기꺼이 바쳤으며, 또 다른 누군가는 타인을 살리기 위해 본인의 자리를 양보했다.

아직도 널리 알려진 타이타닉호의 한 일화로는 당시 미국 최고의 Macy’s 백화점의 회장 부부의 이야기가 있다. 그들은 일등석 승객이라 구명보트에 탈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이들을 살리기 위해 기꺼이 그들의 자리를 양보하였으며 부부는 함께 비운의 타이태닉호에서 숨을 거뒀다. 그 소식을 전해 들은 그들의 자식들은 부모님이라면 충분히 그러한 선택을 하셨을 분들이라며 비보를 담담하게 받아드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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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톤먼트(Atonement, 2007)

어톤먼트는 1953년, 영국 귀족 가문이 살아가고 있는 아름다운 저택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작품을 이끌어가는 가장 중요한 인물인 주인공 브라이오니는 상상력이 아주 풍부하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어린 소녀이다. 영화의 시작은 브라이오니가 사촌들과 함께 공연을 하려는 대본을 타자기에 입력하는 것으로 시작하며, 그 타자기 소리는 영화의 클라이막스에서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배경음악으로 자주 등장한다. 이 작품은 언니의 사랑을 잘 못이해해 타인의 인생을 거짓말로 망쳐버린 어린 소녀의 이야기이며, 어톤먼트, 한국어도 속죄라는 뜻을 담은 이 영화의 제목은 이 작품의 모든 내용을 한 단어에 함축시킨 최적의 단어 선택이다.

영화의 결말은 엄청난 반전을 담고 있으며, 긴 여운을 남긴다. 어톤먼트는 다른 명작들에 비해 비교적 덜 알려진 작품이지만, 필자는 개인적으로 어톤먼트를 최고의 작품으로 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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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2008)

이 영화는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주인공 벤자민 버튼은 1918년 여든 노인의 모습으로 태어나 아기가 자라 소년이 되고 청년이 되어 늙어가듯 거꾸로 노인에서, 중년 그리고 다시 청년으로 날마다 젊어지는 삶을 살게 된다. 그렇게 그의 시간은 거꾸로 흘러간다.

이 영화 속에도 사랑은 존재한다. 벤자민은 12살이지만 겉모습은 60살 노인처럼 보여 양로원에서 지내게 되고 그때 할머니를 뵈러 온 6살 소녀를 처음 마주하게 되어 반하게 된다. 그 후에 20대가 된 그녀를 그는 다시 만나게 되지만 창창한 그녀의 찬란한 젊음 앞에 그녀의 앞길을 막고 싶지 않아 그녀를 떠나게 된다. 시간이 자기하고 같은 나이대를 살아가게 된 그들은 다시 만나 사랑을 하게 되지만 그들에게 해피엔딩은 일어날 수 없는 일이었다. 하지만, 그는 시간이 지나 아기가 되어 그녀의 품에서 잠들 수 있었고 이 영화는 시간 앞에 무기력해지는 인간을 아름답게 묘사하며 청년들에게 많은 느낀 점을 남긴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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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노팅힐(Notting Hill, 1999)

노팅힐은 최근 한국에서 재상영을 시작하며 다시 한번 재조명된 명작영화이다. 이 영화는 지난 20년간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성적으로 불리며 1999년 작품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세련된 분위기를 보여준다. 주인공 애나 스콧은 당대 최고의 스타이자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로 불리며 촬영차 영국에 왔다 노팅힐에서 들른 작은 여행서점에서 그 서점을 운영하는 남자 윌리엄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톱스타임에 불구하고 아주 평범하고 애틋한 사랑을 기다리고 있었던 애나와 특별한 사랑을 두려워하던 윌리엄의 사랑이 영화의 제목이자 배경 장소인 노팅힐에서 시작된다. 노팅힐은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지는, 꿈 같은 사랑 이야기의 정석인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