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해 챙겨 먹어야 할 영양제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를 위해서는 어떤 영양제를 챙겨 먹는 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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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의 생활 습관이 건강을 좌우한다는 것은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건강이 나빠진 후에 처방받은 약보다 일상생활에서의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사와 꾸준한 운동, 건강한 방법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가 더 효능이 좋은 약이 될 수 있다. 건강 관리에는 필요한 영양소를 적당한 양 섭취하는 것도 포함되어있다.

하지만 필요한 영양소를 음식으로 섭취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영양소의 종류도 많을뿐더러 충분한 양의 영양소를 섭취하기 위해서는 현실적이지 않은 양의 음식을 섭취해야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영양제로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은 건강 관리의 중요한 부분이다.

주의해야 할 점은 개인의 생활 습관이나 체질에 따라 흡수량과 필요량이 다르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섭취량을 정하기 전 충분한 조사가 필요하다. 영양제로 섭취해야 할 영양소 중 중요한 다섯 가지를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비타민 D

  • 체내 칼슘과 인의 흡수 도움 및 농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고 면역 세포를 생산하는데에도 작용한다. 부족할 경우 골격이 약해지고 부갑상선호르몬의 양이 증가해 구루병, 골연화증, 야맹증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달걀이나 다시마, 기름진 생선을 통해 섭취할 수 있지만, 함량이 높지 않고 햇볕을 쬐어 합성하는 양이 많다. 따라서 햇볕에 노출되는 시간이 적은 겨울철이나 실내에서 주로 생활하는 수험생 및 직장인들에는 영양제를 통한 섭취가 필수적이다.

오메가3

  • 혈관, 뇌, 눈의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조절하고 혈전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심장, 뇌혈관질환의 가족력이 있거나 고위험군인 사람에게는 필수적이다. 류머티즘성 관절염의 증상을 완화하고 비만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부족할 경우 우울증이나 심혈관계 질환, 염증성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중요한 영양소이지만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지지 않는 필수지방산이기 때문에 음식이나 영양제를 통해서 꼭 섭취해야 한다. 들기름이나 아보카도, 올리브, 연어, 고등어, 아몬드 등을 통해서 섭취할 수 있다.

칼슘

  • 뼈와 치아를 구성하고 근육 및 신경의 기능을 조절하며, 혈액 응고에도 도움을 준다. 혈액 중의 칼슘 농도가 낮아지면 뼈에 있는 칼슘이 이를 대체하게 된다. 이런 골질량의 감소는 뼈를 약하게 만들어 작은 충격에도 쉽게 부러지거나 휘고, 키가 줄어드는 원인이 된다. 칼슘의 부족은 골다공증, 구루병, 성장 지연 등을 유발한다. 잘 알려져 있듯이 유제품과 멸치를 비롯한 뼈 째 먹는 생선, 해조류, 곡류, 채소류를 통해 칼슘을 섭취할 수 있다. 하지만 칼슘은 체내 흡수율이 낮은 영양소 중 하나이다. 그러므로 칼슘 흡수를 돕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칼슘은 비타민 D와 함께 섭취했을 때 효과는 배가 된다.

프로폴리스

  •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다양한 나무로부터 모은 수액과 꽃에서 모은 꽃가루에 꿀벌 자신의 밀랍 등 분비물을 이용하여 만든 물질이다. 이는 벌집이 외부로부터의 오염되는 것을 방지한다. 다양한 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고 항균 및 항산화 작용을 한다. 비타민 C의 파괴를 막고 혈액 순환을 도우며 백혈구와 적혈구, 혈소판을 만드는 조혈간세포의 기능을 활성화시킨다. 장기간의 복용은 모발의 수를 증가시키거나, 머리가 희어지는 것을 늦추고, 모질을 단단하게 한다.

마그네슘

  • 탄수화물 대사에 관여하여 에너지 생성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물질인 마그네슘은 흥분을 가라앉히고, 지방, 단백질 및 핵산의 합성, 근육의 수축에 필요하다. 마그네슘의 결핍은 혈중 칼슘 농도를 낮추어 저칼슘혈증이 나타날 수 있다. 혈압과 체온이 조절이 원만하지 않게 되어 저혈압과 수족냉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협심증, 부정맥, 심장 발작, 근육 경련의 원인이 된다. 음식에는 호박씨, 멸치, 볶은 참깨, 코코아 가루에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 D는 칼슘을 비롯하여 마그네슘의 흡수도 돕는다.

 

참고자료:
나는 왜 영양제를 처방하는 의사가 되었나 (여에스더 저)
네이버 지식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