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엔 동계스포츠! 미국의 강원도 Ut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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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지금, 많은 직장인 및 학생들은 한 해를 마무리할 추억의 일환으로 겨울 여행지를 찾고 있다.

한국의 동계스포츠 명소로는 강원도가 널리 알려져 있다. 높은 산악지형과 겨울철 습기를 동반한 동해 바람이 태백산맥과 만나 형성되는 눈구름의 영향으로 겨울철 눈이 많이 내리는 특징 때문에 해당 지역에는 겨울철 스포츠를 즐기기 위한 여러 시설이 마련되어 있는데, 미국 역시 비슷한 이유로 유타(Utah) 지역이 겨울철 스포츠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02년 미국 내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역시 유타지역에 있는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렸으며, 매년 많은 여행객이 방문하고 있다.

여러 좋은 장소들이 있지만, 동계 스포츠 중 으뜸으로 꼽히는 스키 명소 세 곳을 소개한다.

사진 출처: https://en.wikipedia.org/wiki/File:PC_overview.jpg
  1. Park City

유타 올림픽공원과 근접해 있으며, Deer valley resort와 Park city mountain resort가 슬로프로 유명하다. 2002 동계올림픽이 개최된 곳과 인접해 있는 만큼, 그 슬로프는 이미 많은 스키인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스키를 즐기기 전이나 후로 메인스트릿에 있는 파크시티 박물관 방문 역시 이곳이 많은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이유이다.

 

 

사진 출처: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Alta_Little_Cottonwood_Canyon.JPG

2. Alta Ski Area

알타지역 역시 솔트레이크시티 근처의 유타 북쪽에 있으며, 부드러운 설질이 해당 지역의 특징이다. 이곳은 겨울 뿐만이 아니라 여름에도 특히 인기가 많은데, 무스, 사슴의 서식지를 따라 자라난 야생화는 아름다운 경치를 제공한다. 이곳에 있는 호수는 많은 이들이 꼽는 데이트 명소 중 하나이다.

 

 

사진 출처: https://blog.naver.com/welasvegas/221399897338

3. Brian Head

유타 북쪽에 위치한 위 두 지역과는 달리, 남유타에 위치한 브라이언 헤드는 ‘휴식’에 조금 더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북적이는 도심지역을 벗어나 시골의 인심과 주변 다른 여행지들이 맞닿아 있으며, 위의 두 지역보다 비교적 한산한 인파로, 스키 자체를 즐기거나 캠핑을 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