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 램지도 먹어보면 칭찬할 샌디에이고 맛집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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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양학과 뇌신경학적 근거를 통해 끊임없이 발표 되고 있는 사람의 기분과 음식의 상관관계는 정기적인 음식 섭취가 얼마나 우리의 삶에 중요한지에 대해서 한 번 더 일깨워 주고 있다. 규칙적인 음식 섭취는 우리 몸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평소에 감정 기복이 심하거나 우울한 증상을 앓고 있다면 자신의 식습관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한다.

요즘 ‘살기 위해 먹는다’ 가 아닌 ‘먹기 위해 산다’라는 말이 생겨난 것처럼 맛있는 음식을 찾아 먹는 문화가 무서운 기세로 자리 잡고 있는데, 이번 기사는 미국, 특히 샌디에이고 지역에서 찾아볼 수 있는 맛있는 음식점에 대하여 공유하려고 한다. 본 기사를 통해 다양한 샌디에이고 맛집에 대하여 알아가고 우리 몸에 꼭 필요한 5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무기질, 비타민의 충분한 섭취를 장려해 보자.

 

 

필즈 바비큐 (Phil’s BBQ)

1998년 샌디에이고 Mission Hills 지역에 최초로 지어진 음식점으로 소 등갈비와 돼지 등갈비를 바비큐하여 감자튀김, 샐러드, 어니언링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포함하여 판매하는 레스토랑이라고 할 수 있다.

얼핏 보면 다른 바비큐 레스토랑과 다를 게 없다고 보일 수 있지만, 필즈 바비큐만의 특제 소스는 많은 사람이 따로 사갈 정도로 매우 감칠맛 넘치는 바비큐 소스로 저명하다.

웬만한 성인 남성의 얼굴보다 긴 소 등갈비 바비큐는
살점이 많고 부드러워 많은 이들이 욕심내어 주문하게 하지만 두툼한 살점 때문에 갈비 두 점이면 어느새 배가 차올라 후회하곤 한다. 이와 다르게 돼지 등갈비 바비큐는 크기는 작지만 야무지게 붙어있는 살점은 부드럽고 연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푸옹뜨랑 (Phuong Trang)

항상 많은 베트남 사람들로 붐벼 식당 입구를 들어가자마자 베트남 정통 음식점의 기운을 물씬 느낄 수 있다. 베트남 가족과 친구들이 옹기종기 모여 식사를 할 수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 푸옹뜨랑은 베트남 쌀국수를 시작으로 베트남 정통 볶음밥, 탕 요리, 월남쌈 등 다양한 메뉴의 폭을 자랑하는 맛집이다.


샌디에이고 Convoy St.에 위치한 이 음식점은 쌀국수는 국물이 아주 시원하고 개운한 것으로 유명한데, 많은 대학생이 술을 마신 다음 날 해장하기 위해 푸옹뜨랑을 찾기 때문에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2시 이후에는 식사 대기 시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다.

 

 

요코하마 야키토리 코우보우 (Yokohama Yakitori Koubou)

일본 정통 닭꼬치와 생맥주를 즐기고 싶다면 샌디에이고 Convoy St. 에 위치한 이 음식점을 꼭 가야만 한다. 일본의 야시장의 느낌을 물씬 느끼게 해주는 이곳은 오후 5시부터 새벽 2시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야식을 찾는 많은 사람으로 항상 붐빈다. 

요코하마 야키토리 코우보우는 닭꼬치 뿐만 아니라
소고기와 돼지고기 부위로 만든 꼬치 그리고 야키소바, 가라아게 등 일본 여행 중 맛볼 수 있는 일본 음식과
냄새를 경험할 수 있다.

 

 

전주집

샌디에이고 Convoy St. 에 위치한 한식당으로 한국 음식이 그리울 때면 찾는 한인 사이에 잘 알려진 음식점이다.

이름에 걸맞게 밑반찬부터 그 맛이 근처 한식당과 남다르게 맛있는데 한국의 맛과
향을 가장 비슷하게 구현해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외국인 친구에게 한국 음식을 소개해야 하는 경우 전주집으로 데려갈 것을 추천한다.


특히, 전주집의 감자탕과 해물파전은 막걸리 한 잔 없이는 안 될 기가 막힌 맛을 자랑하는데, 전주비빔밥에 대한 주변 사람들의 호평이 없어 모순이다.

 

 

보드 & 브루 Board & Brew

인상적인 분위기와 브런치를 함께 즐기려면 샌디에이고 Del mar 지역에 위치한 보드 & 브루에 꼭 갈 것을 추천한다.

30년 전통의 캘리포니아 스타일 샌드위치에 수제 맥주를 곁들일 땐 마치 바다에서 서프보드를 타고 파도에 미끄러지는 듯한 아찔한 맛이 전해진다.

 

특히, 조미료 없이 신선한 재료로 만든 특제 소스는 많은 손님을 끊임없이 재방문하게 만드는 30년의 노하우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