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키울 때 알아야 할 필수상식과 도움이 되는 유튜버 추천!

2502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비율이 점점 더 늘어가고 있다. 미국 반려동물산업협회 APPA(American Pet Products Association)에 따르면, 2017년 기준 반려동물을 키우는 미국 가정은 전체 미국 가정의 68%(8,460만 가구)에 육박하며 이는 역대 최고치이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반려동물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진 지금, 우리는 얼마나 우리의 반려동물을 이해하고 있을까? 또, 우리의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은 과연 나의 곁에서 행복할까?

기초상식

고양이는 작은 개가 아니다. 따라서 강아지를 키우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절대 안 된다.

고양이는 털 빠짐이 매우 심하다. 단모종, 장모종 모두 털 빠짐이 심하고 고양이를 입양하고 나면 어느샌가 고양이 털을 토핑으로 밥을 먹게 된다. 또한, 검은색 옷을 입으면 금방 고양이 털로 옷이 하얀색으로 바뀐다. 입양을 결심했다면, 털과의 전쟁 정도는 무던하게 지낼 각오를 해야 한다.

고양이는 발톱을 거친 표면에 긁는 위를 스크래치라는 행위를 한다. 이 행동은 스트레스 해소나 영역표시 또는 단순한 발톱 관리를 위해 하는 행동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필수적으로 스크레쳐를 사줘야 하는데, 스크레쳐가 있음에도 가구나 벽지, 가죽 소파, 카펫을 긁는 경우가 많다. 스크레쳐도 수직 스크레쳐, 수평 스크레쳐, 골판지, 천, 노끈 등 여러 가지 종류가 존재한다. 고양이에 따라 선호하는 스크래쳐가 다름으로 다양한 종류의 스크래쳐를 사서 집에 구비해두는 것이 우리 집을 깔끔하게 지키는 방법이다.

고양이는 배변 후 모래로 배변을 덮는 습성이 있다. 아주 기본적인 습성으로 따로 훈련하지 않아도 모래만 깔아주면 매우 능숙하게 화장실로 인지하고 사용한다. 벤토나이트나 두부모래, 크리스탈 등 다양한 화장실의 종류가 존재하지만, 필자는 벤토나이트를 추천한다. 이유는 고양이의 습성을 가장 잘 따라가는 재질이기도 하고 금방 굳어 뒤처리도 편리하다. 하지만, 먼지 날림이 매우 심하기 때문에 집안의 온 바닥뿐만 아니라 침대 위 심지어는 식탁 위까지 미세한 모래 입자들로 가득해지는 일명 사막화 현상을 겪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벤토나이트를 강력하게 추천하는 이유는 두부모래나 크리스탈은 잘 쓰는 아이들도 있을 수도 있지만, 일단 고양이의 습성을 무시하는 것과 같고 고양이들이 대체로 선호하지 않는다. 또한, 언젠가 배변 문제에 대한 스트레스로 방광염이나 변비에 걸리거나 화장실 외에 다른 곳에 배변 실수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고양이에게 생각보다 많은 돈을 지출하게 된다. 그래서 집사의 지갑을 텅텅 비게 만든다. 매달 들어가는 사료와 모레 그리고 자잘한 간식만 해도 벌써 200불 가까이 된다. 또한, 심장사상충 예방약 비용, 주기적인 접종 비용 부담도 있다. 하지만, 이것들은 매우 별거 아닌 지출이다. 혹여나 고양이가 아프거나 사고로 다친다면 고양이에 대한 걱정+병원비에 대한 걱정에 마음이 무겁다. 특히, 미국은 기본 진료비부터 어마어마하게 비싸고 추가 진료를 한다면 손이 덜덜 떨리는 금액이 찍혀 나온다.

고양이도 외로움을 탄다. 고양이는 외로움을 안 탄다는 이상한 속설로 인해 고양이를 입양해두고 컴컴한 집에 방치하려고 한다면 절대 입양을 하면 안 된다. 고양이도 외로움을 타고 주인을 그리워한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적어도 아침저녁 15분 정도는 사냥놀이를 해줘야 한다. 고양이는 스트레스에 매우 취약한 동물이기 때문에 사냥놀이를 해주지 않아 스트레스가 쌓인 고양이가 스트레스 때문에 병에 걸릴 수도 있다.

모든 고양이의 성격은 다르다. 유튜브에 무릎 냥이 마중 냥이들을 보고 ‘그런 고양이를 원해서’ 고양이를 입양한다면 아주 잘못된 선택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세상 모든 사람의 성격이 다르듯 세상 모든 고양이의 성격도 다르다. 애교가 많은 고양이가 있는 반면, 자기 영역이 확실한 시크한 고양이도 있다. 입양 첫날부터 집사한테 온몸을 내어주는 고양이가 있는 반면, 몇 년 동안 침대 밑에 숨어 얼굴을 보기도 힘든 고양이도 있다. 따라서, 언제나 입양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이러한 많은 이유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고양이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고양이라서이다. 고양이는 존재 자체로 고귀하고 아름답고 귀엽다. 동그란 머리와 삐죽 튀어나온 귀 앙증맞은 발 뽀송뽀송한 털 보석 같은 눈알까지 그 어느 하나도 귀엽지 않은 것이 없다. 고양이는 숨 쉬는 자체로 축복이고 행복이다. 고양이의 삶을 존중해주고 고양이에게 집을 흔쾌히 내어줄 수 있는 준비가 되었다면 당신은 집사가 될 자격이 충분하다. 하지만, 만 번을 생각해보고 입양해도 늦지 않으니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입양하기를 추천한다. 또한, 펫샵이 아닌 다양한 입양처에서 주인을 기다리는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에게 행복을 선물해주자.

다음으로 고양이에 관한 주요 논쟁에 대한 수의사의 생각들고양이 관련 유튜브 추천이다.

고양이 미용 관련

  1. 고양이 미용 관련

https://youtu.be/pIAvglL_oX8

https://youtu.be/wbaFAwpB9VI

정리: 피부병이나 수술 등의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고양이에게 큰 스트레스이다.

  1. 고양이 산책

https://youtu.be/ZuGtDnNM52E

https://youtu.be/jnDTkXfKayE

https://youtu.be/riCdrdCWHPI

정리: 산책은 절대 하지말자

  1. 고양이 훈육

https://youtu.be/saeIHm2C_FE

https://youtu.be/y5kd7-59wco

https://youtu.be/ifC_qo-dLfM

공격성: https://youtu.be/eIB2nMsQ8Ys

정리: 고양이를 혼내지 않아도 되는 환경 조성하기

체벌❌

소리지르기❌

  1. 기타

https://youtu.be/qkWvuGW2Nlo

  1. 파양관련

https://youtu.be/F7oXuTsGt-g 

https://youtu.be/rhHaQdMkyzI

도움이 되는 채널

  1. 윤쌤의 마이펫 상담소
  2. 냥신tv
  3.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4. 비마이펫
  5. 미국수의사 

출처: 심콩스토리,  윤쌤의 마이펫 상담소, 냥신tv,  비마이펫, 미야옹철의냥냥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