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한 번쯤은 들려봐야 할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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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In]
SNS처럼 다양한 사람들과 연결을 해주는 Job Search Website이다.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중점으로 둔 이 웹사이트는 200개가 넘는 국가 사용자가 있어, 미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의 position도 알아볼 수 있다.

또한, Resume을 올려두면 원서를 넣을 때도 간편하게 Apply 버튼만 클릭하면 끝!
사용자들의 프로필 메뉴를 통해서 경력들도 살펴볼 수 있어서, 다른 사람들의 이력을 보고 배울 수도 있다.

 

[Indeed]
네트워킹보다는 검색엔진에 집중한 사이트이다. Indeed에서도 Resume을 올리고 회사에 지원할 수 있지만, 다른 취업 웹사이트로도 지원을 위해 연결을 해준다. 자신이 일하고 싶은 분야의 키워드, 지역, 또는 급여도 입력하면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나온다.

Indeed에서도 Resume을 올리고 회사에 지원할 수 있지만, 다른 취업 웹사이트로도 지원을 위해 연결을 해준다.

 

[GlassDoor]
회사의 직원들이 회사에 대하여 평점을 남기는 사이트이다.
현 직원들로부터 회사가 어떤지 현실적으로 알 수가 있고, 자신이 원하는 Position이 맞는지를 확실하게 알아볼 수 있다. 인터뷰 전, 이 웹사이트를 통해 그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어떤 인재를 찾고 있는지 알아보고 가면 도움이 된다.

 

[Simply Hired]
네트워킹에 최적화되어있는 LinkedIn과 검색엔진에 중점을 둔 Indeed가 섞여 있는듯한 웹사이트이다.
검색을 통해 원하는 직장을 찾으면, 그 회사에 다니고 있는 사람의 Linkedin 프로필이 연결되어있어 바로 찾아볼 수 있다.

 

[학교 Website]
대학마다 career center에서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정보들을 제공한다.

학교에서 열리는 career fair, job fair 등 웹사이트에 정보가 자주 올라온다. 이런 이벤트에 참가하는 것이 온라인으로 지원하는 것보다 더 강력하고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이력서나 인터뷰에 자신감이 없다면 resume session이나 Interview workshop에도 가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