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학을 전공하면 다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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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학이란?

나무위키 정의에 따르면, 광고학이란 “기업이나 단체가 소비자나 청중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신문방송, 뉴미디어 등의 매체를 이용해 효과적 및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과정을 설계하고 연구하는 학과를 가리킨다. 그럼 광고학을 전공할 때의 장점은 무엇이 있을까? 지금부터 광고학이 가지는 가장 큰 장점 세 가지를 소개한다.

출처 by Fliceker.com

(University of Oregon에 있는 SOJC 스튜디오. SOJC :Advertising, Journalism, Public Relation, Media Studies 를 전공하는 오레곤 대학생이라면 누구든지 이용 가능하다. 자신들만의 광고를 만들기도 하고, 방송을 하기도 한다.)

  1. 커뮤니티케이션 스킬

광고의 특성상, 혼자서는 광고를 만들 수 없기 때문에 광고학을 전공하게 되면, 좋든 싫든 조별 활동을 많이 하게 된다.  조별활동의 장점은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인데, 예를 들어, 조원들은 과제를 하기 위해 (혹은 하나의 목표를 같이 달성하기 위해) 각자의 역할을 나눈 뒤, 다른 조원들과 계속 소통을 하며 과제를 수정하고, 만들고, 만든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조원들은 어떻게 다른 조원들과 원활한 소통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다.

  1. 창의력

소비자들에게 효율적이면서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려면 광고를 기발하면서도 한눈에 들어오게 만들어야 한다. 기발하면서도 사람들 눈에 확 들어오게 만드는 광고를 만들려면 창의력이 필요한데, 광고학은 창의력을 향상하는 수업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필자의 학교, 오레곤 대학교에서는 ‘Creative Strategist’라는 수업을 제공한다. 이 수업에서 가장 큰 프로젝트 중 하나인 ‘Idea Book’은 어떤 주제든 상관없이 나만의 Idea를 사용해 스크립북을 만들어 학생들의 창의력을 키워준다.

  1. 다양한 진로를 갈 수 있다.

광고학을 전공하게 되면, ‘광고’에 대해서 배울 뿐 아니라 ‘홍보’하는 방법, ‘글 쓰는 능력,’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 등 여러 가지를 배우게 된다. 또한, 포토샵, 어도비프로, 카메라를 다루는 방법을 깊게는 아니더라도 조금씩 배울 수 있기 때문에 광고전문가로 나아가게 된다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다양한 스킬을 배우게 되는 만큼 다양한 진로(광고, 마케팅, 방송 등)를 갈 수 있다는 점이 광고학의 큰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