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애플, 디즈니, 2019년 OTT시장 큰 변화 OnDemandKore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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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과 디즈니, 구글이 스트리밍 시장에 참여하겠다고 선언하면서 넷플릭스와의 뜨거운 경쟁을 예고한 가운데 한국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의 대표주자 온디맨드코리아 또한 확장에 나섰다.

최근 IT업계에서 가장 큰 화두가 되고 있는 것은 스트리밍 서비스다. 넷플릭스가 거의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는 스트리밍 시장에 거대 기업들이 도전을 하기 때문이다. 특히 디즈니 애니메이션과 마블 영화를 독점으로 공개하겠다고 선언한 디즈니의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플러스는 넷플릭스의 강력한 경쟁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온디맨드 코리아 또한 시장변화를 따라가 확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미에서 유일무이한 합법 한국방송 서비스인 온디맨드코리아는 멤버쉽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무료 멤버쉽은 유지하며 6.99달러의 플러스 멤버쉽과 10.99달러의 프리미엄 멤버쉽이 준비됐다.

연간 멤버쉽에 가입할 경우 17%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프리미엄 서비스의 경우 컴퓨터나 모바일 어플 등을 통해서 언제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다. 불법 사이트에서 한국 콘텐츠를 시청하다가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경우가 많아 걱정없이 콘텐츠를 시청하고 싶은 교민들의 수요가 많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