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을 5배 더 행복하게 즐기는 방법! 야외 액티비티 BEST 5

468

다소 변덕이 심한 날씨이지만, 알게 모르게 뉴욕의 여름이 성큼성큼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파란 하늘에 푸른 잎까지, 자칭 집순이, 집돌이라는 사람들까지 밖으로 나오게 만드는 청명하고도 시원한 날씨! 이런 날씨에 어울리는 뉴욕의 유료/무료 액티비티를 추천하려고 한다.

  1. Central park kayaking

‘센트럴파크’하면 자전거와 마차가 생각나지만 자전거로 센트럴 파크를 즐기기엔 생각보다 너무 센트럴파크가 넓고, 마차로 즐기기엔 가격과 팁이 어마무시하다.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카야킹(Kayaking)을 센트럴 파크에서 즐겨보면 어떨까?

이용 요금은 1시간 $15이며, 1시간이 넘을 시, 추가로 15분마다 Additional fee $4가 붙는다.

4월부터 11월까지 이용가능하니,  The Loeb, Boathouse Central park website 에서 예약하고 찾아가자! 바람과 날씨에 따라서 이용이 제한될 수 있으니 미리 레스토랑에 전화해보고 가는 것을 추천!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하자.

https://www.centralpark.com/things-to-do/sports/boating/

  1. Brooklyn Botanical garden Free admission on Friday morning-until noon

1910년 오픈한 이후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곳. 벚꽃이 예쁘게 피고, 아기자기한 정원으로 유명한 보테닉 가든이다. 특히, 어린 아이가 있는 가족에게 안성맞춤인 곳이다. 이 곳의 모토가 세상 모든 식물, 즉 자연 속에서 소통하는 정원인만큼 아기자기하게 예쁘게 잘 꾸며놓았다. 겨울 시즌에는 (Dec-Jan) 화요일-금요일까지 Free admission, 여름시즌 (March-Nov) 에는 금요일 아침부터 정오까지 입장이 무료다.

입장료는 성인 $15, 군인과 노인, 어린이는 $8 정도다.

  1. Brooklyn brewery Free tour on Saturday

보스턴에 ‘Samuel Adams brewery’가 있다면, 뉴욕 브루클린에는 ‘Brooklyn lager’ 가 있다!
보통 4월 중순부터 12월 중순까지, 매주 토요일 1시부터 5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투어가 진행된다. Brewery 자체는 8시까지 운영한다. Williamsburg에 위치하고, 여러 맥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눈으로 직접 보고 테이스팅 해볼 수 있다. 맥주는 나중에 $4에 판매되고(6개 $20), 큰 그룹이 투어를 온다면, 투어가 끝나고 같이 테이블을 잡고 맥주를 마실 수도 있다. 참고로, 외부음식 반입이 가능해,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다. 하지만 투어장소에서도 간단한 스낵을 판다고 하니, 가서 직접 보고 음식을 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

https://brooklynbrewery.com/blog/saturday-brewery-tours/

  1. Bryant park Yoga

도심 속의 휴양지, 많은 여행객의 휴식처인 ‘Bryant Park’. 누군가 일상에 지쳐 블루바틀 커피와 Lady M 케익을 먹으며 조그만 사치를 누릴 때 누군가는 그 Bryant park에서 대규모로 운동을 하기도 한다. 그 중에 대표적인 예는 Bryant park Yoga! 사전에 예약을 할 필요도 없고, 자유롭게 물, 운동복, 개인 매트를 챙겨 참여하면 된다. 개인 매트가 없는데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면? 20-30분정도 일찍 가면 처음 도착한 사람들 에게는 먼저 매트를 나누어 준다고 한다. 5월 30일 부터 8월 29일 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11시, 목요일 저녁 6-7 시 일주일에 총 2번 진행하니 잊지 말고 한 번쯤 참여해보자!

https://bryantpark.org/programs/yoga

  1. Outside Movie at the park! Central park/ Bryant park.

날이 풀리면서 가장 바빠지는 곳은 ‘Central park’ 와 ‘Bryant park’ 가 아닐까 싶다.

‘Bryant park movie nights 2019’이라고 구글에 검색하면 영화 제목까지 나온다.
Bryant park에선 6월 18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에 영화가 상영된다.
Central park는 조금 늦게 시작하고 짧게 진행하는 편인데, Central park movie festival 2019 를 검색하면 상영 예정된 영화를 볼 수 있다. 기간은 8월 14일 부터 17까지 이고, 8시에 영화가 시작한다.

본인의 경험상, 음식은 간단하지만 여러가지로 싸가는 것이 좋고, 화장실은 거의 못 간다고 생각하고 음료수를 적게 사오는 편이 좋다. 사람들이 정말 일찍부터 와서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최소 5-6시부터는 앉아서 자리를 맡고 있어야 영화 관람하기에 좋다!

https://www.centralpark.com/things-to-do/activities/central-park-film-festival/

https://patch.com/new-york/midtown-nyc/movie-nights-return-bryant-park-lineup-announced

 

 

생각보다 뉴욕을 즐기기로 마음먹으면 할 수 있는 것이 많다. 부지런한 자에게 조금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는 것은 엄연한 사실! 현재 기술한 것 말고도 생각보다 많은 액티비티가 있으니 조금 더 뉴욕을 알차게 즐겨보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