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착한 화장품 브랜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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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동물들이 화장품 동물실험에 이용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토끼, 개, 쥐, 기니피그 등이 있다. 동물실험에 이용되는 동물은 일생의 대부분을 실험실에 갇혀 자유 한 번 느껴보지 못하고, 고통 속에 죽는 경우가 대다수다. 토끼는 눈 깜빡임과 눈물이 적다는 이유로 마스크라 실험용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강아지의 한 종류인 비글의 경우는 사람에 대한 충성심과 인내심이 강하다는 이유로 샴푸 등 안전성 실험에 이용되는 경우가 많다. 아래의 화장품 브랜드는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브랜드들로, 상품이 만들어지기 까지의 과정도 고려한 ‘착한 브랜드’ 이다.

Image Credit : https://www.100percentpure.com/

1. 100% Pure : 브랜드 이름에서도 추측해 볼 수 있듯이 화장품 성분은 모두 강한 화학제품 또는 독성물질이 함유되지 않았다. 화장품의 색소도 인위적으로 만들어내지 않고, 과일, 차, 코코아에서 추출하며 자연적으로 얻는다. 유명한 상품으로는 커피빈 카페인 아이크림이 있다. 커피향으로 그 효과 또한 입소문을 타며, 많은 사람에게서 호평을 받는 제품이다.

Image Credit :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c/c0/Lush_values.png

2. LUSH : 전세계적으로 이미 굉장히 유명한 브랜드이다. 동물실험에 반대하고 그에 따른 캠페인이나 이벤트를 종종 열기도 한다. 러쉬는 이미 화장품에 쓰이는 대부분의 재료가 과학적으로도 안전하다고 승인받았기에 동물실험을 할 이유가 없다고 설명하고 있다. 러쉬는 비단 동물실험에만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보호와 차별 없는 동물사랑으로도 유명한 브랜드이다. 최근에는 호주 산불에 고통받고 있는 동물을 후원하기 위해 코알라 모양의 비누를 만들어 완판시키기도 했다.

Image Credit : https://www.walmart.com/ip/Alba-Botanica-Hawaiian-Green-Tea-SPF-45-Sunscreen-4oz/24819984

3. alba BOTANICA : Botanical 은 식물에서 채취한다는 의미이다. 브랜드는 화장품에 건강한 재료를 사용함으로써, 여성의 외면뿐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도 지향하고자 한다. 이 브랜드의 선크림은 ‘reef friendly’로 자연 분해성이기 때문에 환경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 보통의 선크림의 경우 옥시벤존, 부틸파라벤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산호초에 악영향을 끼친다. 환경까지 생각하는 브랜드로 유명한 제품에는 선크림, 다양한 종류의 컨디셔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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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URBAN DECAY : 다양한 색 구성의 섀도우 팔레트가 유명한 브랜드이다. 베스트 섀도우 팔레트로는 ‘Naked’ 팔레트 라인이 있다. 어반디케이 역시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 vegan 상품이라고 표기된 상품의 경우, 모든 성분이 식물성 재료로 만들어진 경우이다. 통일된 아름다움의 기준에서 벗어나 개개인의 특징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이다.

Image Credit : https://sustainablebrands.com/read/defining-the-next-economy/the-body-shop-s-fairly-traded-recycled-plastic-highlights-human-side-of-plastic-crisis

5. THE BODY SHOP : 동물실험에 반대해 온 역사가 길며, 동물실험 반대 서명운동도 벌였을 정도로 동물실험에 있어 입장이 확고하다. 브랜드는 동물실험을 거치지 않고도 충분히 좋은 품질의 화장품을 빠르게 생산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다른 나라도 ‘Cruelty Free’ 화장품을 생산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유명한 제품으로는 과일향의 바디크림과 샤워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