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에서 꼭 알아야 할 5가지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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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여행지인 라스베가스. 많은 즐길거리와 볼 거리와 화려한 밤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하기 위해 이곳에서 꼭 지켜야 할 법들을 알아보자.

 

주로 미국은 주마다 법이 다르지만 보통 대부분의 주는 길거리에서 술을 마시는 것은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라스베가스는 길거리에서 술을 마시는 것이 법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단, 라스베가스의 스트립과 다운타운 지역에서만 허용이 된다. 그래서 많은 관광객들이 술을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라스베가스의 밤 문화를 즐긴다. 하지만 지나친 음주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면 경찰에게 잡혀갈 수 있으니 지나친 음주는 삼가하자.

 

흡연

라스베가스 전체 카지노에서는 흡연이 합법이다. 라스베가스 스트립부터 다운다운까지 많은 호텔들은 카지노에서 흡연을 합법으로 하고 있으며 흡연을 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금연구역 또한 있다. 즉 이 말은 많은 사람들이 흡연을 하며 카지노를 즐기고 있다는 말이다. 그런 만큼 카지노를 들어가면 담배 연기가 심해 오랫동안 있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카지노

라스베가스는 만 21세부터 카지노와 술을 합법적으로 즐길 수 있다. 미국에서 담배는 만 18세부터 합법적으로 살 수 있지만 술은 만 21세부터 사고 마실 수 있다. 즉 미국에서는 술을 담배보다 위험한 요소로 생각하고 있으며 라스베가스에서는 카지노부터 술은 만 21세가 넘지 않으면 이용하지도 못하고 마시지도 못한다. 그리고 주로 동양인들은 얼굴로 나이를 판단하기 힘들어 항상 신분증을 챙겨 다니는 것을 추천한다.

 

교통

라스베가스에서 택시를 이용할시 아무 곳에서나 탈 수 없다. 요즘 우버와 리프트로 인해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줄었지만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라스베가스에서 택시를 이용하였다. 그래서 택시를 타는 데 있어서 지켜야 할것들이 생겨났다. 주로 택시들은 승객이 있는 곳에 멈춰서 승객을 태워 가지만 라스베가스에서는 아무 곳에서나 택시 탑승자를 태울 수 없다. 즉 무조건 택시 정류장을 이용해야한다. 호텔들 마다 주로 택시 정류장이 있고 유명한 관광지역에도 정류장들이 있어 그 곳에서만 택시를 이용해 한다. 만약 아무 곳에서나 승객을 태운다면 벌금 및 택시기사 자격이 정지될 수도 있다.

 

기타 상식

라스베가스에서는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라스베가스에서는 비둘기를 날아다니는 쥐라고 부르고 있다. 즉 비둘기가 사람들에게 나쁜 존재라 생각하고 있으면 건강 또한 영향을 미친다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면 더 많은 비둘기 들이 모일 것이고 그로 인해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고 많은 쓰레기들이 생길 것이라는 라스베가스 측의 생각이다. 그래서 이러한 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실제로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다 경찰에게 적발되어 벌금 $1000을 부과받거나 감옥까지 갔다는 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