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비치 주립대 재학생이 소개해주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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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지 인사이드 |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롱비치(California State University Long Beach)

US 뉴스 미 서부 대학 14위

미 전국 대학 지원자 수 7위

간호학 인기

CSULB 메인구호 조형물 [CSULB 홈페이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롱비치는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 위치한 공립대학이다. 공립대학임으로 주정부에서 지원을 많이 받으니 학비부담이 적은편이다. 대학교는 총 7개의 단과대학으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90가지 학사학위, 67가지 석사학위, 4가지 박사학위가 제공된다. 그중에서 가장 취업률이 높고 인기가 높은 학과는 간호학과이다. 

 

장점 및 특징

미국 대학교중에서 경제적 부담이 덜한 축에 속한다. 그로 인해 미국에서 경제적인 대학 10위권에 들고 취업률 또한 높고 그로 인해 비즈니스학과, 간호학과, 공대등이 인기가 높다. 대학교의 가성비로 인해 지원자가 늘고있는 추세다. 졸업생으로는 세계적인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배우 김병세, god의 박준형, 국내 보이그룹 Day6의 Jae등이 있다. 또한 교사 양성 프로그램(Teaching Credential)이 유명하다. 교사 양성 프로그램은 두가지로 나뉘는데 Single Subject Credential(중고등학교 과목별 교사)와 Multiple Subject Credential(초등학교 교사)로 나뉜다. 현재 미 전국 9퍼센트의 교사들이 CSU 캠퍼스 교사 양성 프로그램 출신이다.

 

학생들에게 소개해주고싶은 것들

저렴한 학비에 여러가지 학생 지원 프로그램들도 많이 있다. 인턴십을 찾고싶은 학생들에게는 Career Center로 가면 좋은 인턴십들을 소개받을수 있다. 물론 졸업후 진로에 대해서도 정보를 얻을수도 있다. 영어로 에세이나 레포트를 쓰는것에 어려움이 있으면 Writing Center로 가면 된다. 그곳에 가면 영어로 레포트나 에세이를 쓰는것에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도 상당히 좋다. 여러나라로 교환학생을 갈수있는데, 우리나라로는 연세대, 경북대, 단국대등으로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체결되어 있다. 그리고 재학생들에게 여러 편의시설도 제공된다. Student Recreation and Wellness Center라는곳이 있는데, 그 곳은 학생들을 위한 운동시설이다. 규모가 엄청 크고 헬스, 농구, 테니스, 수영등 여러 운동을 즐길수 있고 재학생들에게는 학비에 포함이 되어있다. 

 

학교에서 꼭 해야할 일들

졸업요건으로는 GWAR(Graduation Writing Assessment Requirement) 시험을 봐야 하고 Writing Intensive 수업을 꼭 들어야 한다. GWAR 시험이란 pass/fail이 아니라 등급에 따라 글쓰기 포트폴리오 수업(최대 2개)를 들어야 하고 10점 이상부터는 바로 Writing Intensive 수업을 들어야 한다. Writing Intensive 수업은 여러 학과에서 제공되고 필자는 POSC 362 – Society and National Politics of China를 들었다. 그리고 CSU시스템에서만 요구되는 교양과목 요구사항이 있는데, 미국사, 미국정치, 민족학등에대한 수업을 들어야하는것이다. 전공에 따라 다르지만 전공 Catalog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흥미를 가지고있는 수업이 있으면 학과 교수에게 가서 승인받으면 해당수업을 전공 요구사항으로 대체 가능하다. 

 

최태환 미주중앙일보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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