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들이 뽑은 최악의 면접 제스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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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Photography Courtesy of tvN drama, Misaeng (미생)

취업의 마지막 관문인 면접은 ‘이 사람이 우리 회사에 맞는 사람일까?’ 를 파악 하기 위해 지원자의 말, 태도 등을 직접 마주하고 평가할 수 있는 자리이다. 그만큼 합격으로 가는데에 가장 중요한 단계로 꼽힌다.

면접관들에 따르면 덜덜덜 떠는 모습, 대놓고 예의없는 모습 외에도 탈락대상으로 지목되는 면접시 최악의 제스처들이 있다.

98% 의 면접관들은 지원자의 말 뿐만 아니라 태도 역시 지원자를 평가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답했다.

면접관들의 74.3% 가 ‘면접에서 대답을 잘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원자의 태도나 행동 때문에 탈락시킨 적 있다’ 라고 답할 만큼 면접시 지원자의 태도나 행동은 매우 중요하다.

면접관들이 뽑은 가장 거슬리는 태도는 무엇일까?

1위, 다리 꼬기와 턱짓등 교만해 보이는 태도와 표정 (45.2%) – 자신감 있는 모습을 표현하고자 하다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 일으킨다.

2위, 뚱한 표정과 불쾌한 내색등 심기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표정 (42.1%)

3위, 입술 깨물기, 손톱 뜯기등 초조해 보이는 행동 (37.8%)

4위, 비스듬히 앉기, 쩍 벌린 다리 등 긴장감 없는 자세 (32.4%)

5위, 시선 회피 (23.0%)

과유불급 이라는 말처럼 너무 지나치게 의욕적인 모습은 오히려 면접관들에게 부정적으로 보일 수 있다.

1위, 타인의 발언 기회를 빼앗는 제스처 (42.1%)

2위, 굽신 거리거나 머리를 조아리는 등의 비굴해 보이는 몸짓 (37.8%)

3위, 할리우드식의 과장된 표정과 제스처 (32.4%)

4위, 머리카락 만지기, 재킷 정리하기 등 용모에 집착하는 행동 (23.0%)

인사 담당자들에게 지원자의 말 뿐 아니라 태도와 행동도 평가하는데에 중요시 되느냐 라는 질문에 ‘그렇다’ (66.1%) 라고 답변 했으며

‘심사 기준이 아니라’ 에는 (2.0%) 만이 응답 하였다. ‘어느 정도 참고사항은 된다’ 는 (31.9%) 로 집계 됬다.

지원자들이 답변에만 너무 집중하는 경향이 있지만 실제로 많은 인사담당자 들이 말 뿐 아니라 태도와 행동도 굉장히 중요시 여긴다. 그만큼 성공적인 면접을 위해 직장생활의 기본 소양인 적합한 말투와 태도를 갖추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