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캐나다 사이, 나이아가라 폭포를 200% 즐기는 5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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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경 넘기

나이아가라는 미국과 캐나다 모두에서 즐길 수 있는 거대한 폭포이다. 캐나다로 이어지는 나이아가라를 즐기고 싶다면 항공편 이용시 버팔로 공항에 도착하여 폭포로 이동하는 우버 또는 공항택시를 선택해야 한다. 우버 선택 시 국경 전에 내린 후 걸어서 아래 사진 속 레인보우 브릿지를 건너 가야한다. 공항택시를 선택할 경우 국경을 지날 때 그대로 차에서 국경심사가 이루어진다. 실제 국경을 넘는 것이므로 여권 및 기타 서류는 필수이다.

두 가지 방법 모두 멋진 나이아가라로 나아가는데 부족함이 없지만 웅장한 나이아가라를 옆에 두고 그 위를 걸어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을 직접 넘는 일은 평생 잊지못할 기억이 될 것이다.

2. 호텔

사진출처: 본인

세계 3대 폭포인 나이아가라를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나이아가라 근처에는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폭포 뷰 호텔들이 위치해있다. 또한 다른 관광지에 비해 나이아가라에서는 유명 호텔들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앰버시 스위트 바이 힐튼 호텔의 경우 나이아가라 가까이로 직접 연결되는 케이블카 형식의 트램이 있어 타고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침대에 누워 한 눈에 들어오는 나이아가라의 모습을 상상해보자.

3.액티비티 활동

나이아가라를 찾는 많은 사람들이 한 목소리로 추천하는 빠질 수 없는 액티비티 활동도 있다. 첫 번째로는, Horn Blower호를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의 한가운데로 들어가는 보트 투어이다. 캐나다쪽에서 탑승하는 보트는 Niagaracruise이며 미국쪽에서의 보트는 Maid of the mist이다.

(https://www.flickr.com/photos/suewaters/7567893290)

나이아가라를 온 몸으로 느끼며 눈 앞에서 볼 수 있는 하나뿐인 기회이다. 물안개를 막기 위해 캐나다쪽에서는 빨간색, 미국쪽에서는 파란색 우비를 지급해준다.

https://www.niagaracruises.com/ (Niagaracruise 홈페이지)

https://www.maidofthemist.com/ (Maid of the mist 홈페이지)

두 번째로는, 나이아가라 위를 달려보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짚라인이다.

시원한 바람을 가로지르며 짚라인 위에서 바라보는 나이아가라의 모습은 장관이다. 손 뻗으면 닿을 것 같은 나이아가라를 빠르지 않은 속도로 나아가며 돌아오는 길에는 전용차로 폭포 근처를 짧게 돌아볼 수 있으니 경험해보기를 추천한다. 추가 참고사항으로 겨울에는 기상상황으로 인해 일부 액티비티 활동을 중단한다.

이외에도 사진스팟으로 유명한 미국쪽 포인트 ‘바람의 동굴’과 캐나다쪽 포인트인 ‘journey behind the falls’가 있다.

4. 야경

(https://www.flickr.com/photos/kasrak/3916088970)

24시간 잠들지 않는 나이아가라. 밤이 되면 폭포의 모습은 또 새로워진다. 설치된 조명들이 폭포에 빛을 보내면서 캐나다 국기의 색깔에 맞게 빨간색과 흰색으로 바뀌기도 하고 무지개색으로 변하는 나이아가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불꽃놀이가 이루어지기도 하는데 시즌에 따라 차이가 있어 관람 전 사전확인이 필요하다.

5. 나이아가라 스토어

사진출처: 본인
사진출처: 본인

나이아가라에는 캐나다로 국경을 넘기 전 미국에서, 국경을 넘은 후 캐나다에서 즐길 수 있는 두 개의 스토어가 있다. 캐나다를 대표하는 메이플시럽, 메이플과자 등은 물론 컵, 자석, 의류 등 나이아가라를 추억 할 수 있는 다양한 물건들이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