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생활에 필요한 필수 앱 BES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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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BER, LYFT

본인이 미국에 처음 도착했을 때 가장 막막했던 것은 교통이었다. 미국의 넓은 지형상 한국처럼 완벽한 교통환경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대중교통으로는 어느 정도 거리가 가까워질 수는 있지만, 한계가 있다. 그럴 때 필요한 앱이 바로 우버, 리프트이다.

한국에는 도입이 안 되었기 때문에 조금 생소할 수 있다. 미국판 카카오택시라 설명하는 게 가장 근접할 것이다. 하지만 우버, 리프트는 택시기사들이 하는 차량이 아닌 일반 사람들이 운행을 한다. 자신의 자가용으로 주변에 있는 승객들을 자동 매치하여 찾아주는 방식이다. 승객들이 탑승 후 평가하는 평점이나 댓글을 통해 탑승 전 미리 운전자를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평점 제도로 인해 운전자들은 대부분 친절하고 안전운행을 중요시한다.

그리고 우버의 가장 큰 장점은 한국의 미터기처럼 교통상황에 따라 요금이 불안정해지는 시스템이 아닌 출발 전 수요와 공급이 일정하면 단순 거리로 요금이 미리 계산이 된다. 그로 인해 굉장히 합리적인 시스템이다. 인원수에 따라 다른 승객과 합승할 수도 있고 7명까지 탑승이 가능한 차를 부를 수도 있다. 약속장소에 늦었거나, 편안하게 가고 싶거나, 짐이 많아서 집 바로 앞까지 가야 하는 상황이면 이러한 앱을 이용해보는 건 어떨까?

 

 

  1. YELP

Yelp는 미국인이라면 모두 알고 있는 앱이다. 음식점, 미용실, 카페, 바 등등 다양한 가게들을 지역에 따라 볼 수 있다. 그 지역의 맛집이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미용실을 어디를 이용해야 할지 등 미리 이용해 본 고객들의 후기를 보고 평점도 볼 수 있다.

낯선 곳에서 생판 모르는 곳을 정보가 없어 아무 곳이나 이용해 보는 것보단 많은 고객이 좋게 평을 한 가게를 이용하고 싶은 건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은 마음일 것이다. Yelp가 그 가게를 선택할 수 있는 도움을 준다.

본인은 LA 한인타운에서 식당이나, 미용실을 이용할 때 꼭 Yelp를 통해 확인하고 이용했다. 주의 할 점은 전체 평점도 중요하지만, 최근 리뷰나, 사람들이 쓴 리뷰를 꼭 참고해야 한다 어떠한 점이 좋고 어떠한 점에 불만을 느꼈는지 상세히 적혀있는 경우가 많다. 미국 생활이 처음이라 어디를 가야 할지 먹고 싶은 메뉴를 어디가 제일 잘하는지 궁금하다면 이 앱을 이용해보자.

 

  1. 아마존

아마존은 이미 한국에 널리 알려져 있다. 세계 최고의 온라인 쇼핑몰이기도 하고, 흔히 불리는 “해외직구”도 아마존을 통해 많이 이루어진다. 가전제품, 책 등, 웬만한 제품들은 모두 아마존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필자는 미국 생활에 적응하기까지 아마존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침대 매트리스, 프레임도 아마존에서 구매했고 학교에 다니면서 필요한 책이나 추운 겨울날 필수품인 손난로 등, 사소한 것부터 중요한 것까지 도움을 많이 받았다.

얼마 전에 있었던 블랙프라이데이 때에도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아마존을 통해 직구를 많이 했다고 한다. 아마존은 이러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prime멤버가 될 수 있다.

Prime멤버의 혜택은 배송을 무료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혜택으로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다. 무료라고 해서 비인기 영화만 시청할 수 있을 거라 생각 할 수 있지만 최신인기영화들이 대부분이며 명작들도 많이 있다. 주기적으로 영화도 바뀌니 계속하여 새로운 영화들을 접할 수 있다.

 

  1. 넷플릭스

넷플릭스도 마찬가지로 한국에 나름 알려진 사이트다. 다큐멘터리, 드라마, 그리고 영화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모든 영상이 있진 않지만 다양하고 수많은 장르의 영상들이 있고 넷플릭스에서만 볼 수 있는 영상들도 많다. 한국영화들도 몇몇 작품 있으니 한달에 일정 금액만 내면 티비 또는 핸드폰에서 시청 할 수있다. 영어공부가 필요하거나, 집에 케이블티비가 없다면 심심함을 달래줄 넷플릭스를 한번 이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