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생활을 막 시작한 사람을 위한, 미국 대표 마트를 소개합니다!

436

 

월마트 (Walmart)

https://www.winecurmudgeon.com/texas-and-the-walmart-lawsuit/

미국 최대의 유통 업체 월마트는 미국 식료품 판매의 19%를 차지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기업이다. 월마트의 직원 수만도 수 백만 명에 달하고, 연 매출액은 상상 이상이다. 월마트는 대부분의 유통 업체들의 대명제라 할 수 있는 낮은 가격대에 그에 적당한 품질 수준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지속적인 성장을 누려오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생활비를 아끼려는 학생들에게 가장 적합한 마트이다. 월마트에서는 주로 식품, 생활용품, 여가생활, 스포츠, 패션 용품 등 많은 품목을 취급하는데, 우리가 생활하는데 필요한 대부분 물품은 이 월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다른 타 기업보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다양한 품목을 제공하고 있으면서, 딜리버리도 가능해 차가 없는 학생들에게도 유용한 마트이다.

타겟(target)

https://www.pymnts.com/news/retail/2017/target-raises-its-comparable-target-sales-for-q2-2017/

월마트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할인매장인 타겟은 1962년도에 미네소타주에 처음으로 입점 되었다. 타겟은 주로 공산품과 가공식품을 제공하고, 과일 채소와 같은 식품은 취급하지 않는다. 다양한 품목과 상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는 것이 최대 장점이고, 옷과 신발 등의 패션 잡화류는 물론, 여러 가지의 미용용품, 화장품, 팬시 용품, 가구, 침구류 등도 취급하고 있다.

식료품도 신선을 유지해야 하는 과일, 야채류를 제외한 가공식품은 종류별로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으니, 신선 제품을 제외한 다른 품목을 쇼핑할 시 정말 유용한 마트이다.

트레이더 조 (Trader Joe’s)

https://www.foodnavigator-usa.com/Article/2014/02/11/Judge-OKs-3.4m-settlement-over-Trader-Joe-s-all-natural-claims

트레이더 조는 미국의 대형 체인 식료품점으로 50,000여 가지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제품 중 4,000여개는 트레이더 조에서 직접 만들어 판매한다. 주로 유기농 과일과 채소 위주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채식주의자를 위한 식료품을 포함해 다양하고 신선한 품목들을 제공하고 있어 인기가 아주 좋다. 또한, 제품들의 가격이 품질에 비해서 매우 합리적이므로, 생활비를 줄이고자 하면서 유기농 식품으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학생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마트이다.

대부분의 트레이더 조의 제품들은 자연 친화적이고, 제품의 신선도를 최상으로 유지한다. 트레이더 조 자체에서 생산하는 제품들은 저렴한 가격대에 최상의 품질을 가지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매우 인기가 좋다.

드럭 스토어 (Walgreens, CVS, Rite Aid..)

https://www.livingrichwithcoupons.com/2017/11/deals-drugstores-week-can-not-miss-80.html

미국에서는 마트 이외에 드럭 스토어가 존재하는데, 드럭 스토어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약국이다. 미국은 의료비가 매우 비싸고, 의료보험 또한 한국보다 비싸기 때문에 주로 간단한 질병은 주변 드럭 스토어에서 의약품을 구매해 치료한다. 그래서인지 드럭 스토어에 가면 처방전 없이 손쉽게 살 수 있는 약들이 증상에 따라 세분되어 제공되고 있다.

드럭 스토어에서는 약 이외에 화장품, 팬시 용품, 간단한 가공식품 등을 포함한 생활용품도 같이 취급한다. 드럭 스토어에서 취급하는 화장품은 한국에 비해 훨씬 더 저렴한 가격대에 판매되고 있어, 한국에서도 인기가 좋다.

이경은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