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꼭 먹어야 할 인생 음식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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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이 공존하는 미국에선 각 주마다 유명한 음식들이 존재한다. 그 주의 특산물이나 지리적 특성, 다른 문화권에서 온 사람들 등이 만들어낸 독특한 음식문화는 미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경험 중 하나다. 그 중에서도, 대표음식들로 다른 나라에서까지 유명해진 다섯 곳의 요리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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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텍사스 바베큐

먼저, ‘텍사스에선 모든 것이 크다’라는 말로 유명한 주인 텍사스주의 바베큐를 소개한다. 미국 남부지방에 위치한 텍사스는 드넓고 비옥한 내륙에 위치해 버팔로같은 소나 돼지가 많아 스테이크나 바베큐 같은 고기요리가 유명하다. 특히, 텍사스의 바베큐는 불에 그을린 특유의 맛과 푸짐한 양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최고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메뉴이다. 종류도 폭립, 브리스켓, 소시지,등 여러가지가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다. 텍사스에 갈 기회가 있다면 근처 평가 좋은 바베큐집 어디를 가도 크게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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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루이지애나의 뉴올리언스 생굴, 굴요리

‘재즈의 고향’으로 불리는 루이지애나주의 뉴올리언스는 특히 독특한 식문화로 유명한 항구도시이다. 뉴올리언스는 여러 해산물을 이용한 크레올 요리,검보등으로도 유명한데, 그중, 뉴올리언스에서 가서 안먹고 온다면 정말 후회할 음식이 한가지 있다. 바로 ‘굴’이다! 한국에서 살다온 사람들이라면 한국 굴을 먹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뉴올리언스의 굴은 흔히 생각하는 한국 굴의 맛과는 전혀 다른 음식이다. 우유와 같이 느껴지는 비릿함이 아예 없는 뉴올리언스의 생굴과 그릴에 껍질째 구운 굴구이를 꼭 먹어보길 추천한다. 특히, 관광도시 답지 않게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수 있어 더더욱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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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캘리포니아(남가주) 타코, 브리또

캘리포니아는 다양한 문화권에서 온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주로 유명한 만큼, 맛있다고 유명한 음식들도 셀수 없이 많다. 하지만 이번엔, 맥시코와 국경을 맞댄 캘리포니아의 지리적 특성으로, 아주 오래전부터 발전해온 맥시칸푸드를 추천해보려 한다. 특히, 맥시코 티후아나와 가까운 샌디에고쪽 남가주의 타코와 브리또 음식점들은 유명한 곳들이 너무 많을 만큼 특출나게 맛있는 타코, 브리또를 맛볼 수 있는 지역이다. 타코와 브리또는 대중적으로 유명한 음식들인 만큼 가격도 저렴하고 다양한 소스와 재료를 조합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자주 먹어도 부담 없는 음식들이다. 그렇기떄문에, 남가주로 여행을 간다면 꼭 타코와 브리또로 유명한 음식점에서 맛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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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카고 피자

시카고피자는 한국에서도 몇 년 전부터 유명세를 떨친 음식으로 미국의 피자를 대표하는 딥디쉬 피자이다. 하지만 본고장의 엄청난 토핑의 양과 치즈에서 오는 맛과 한국에서 먹는 시카고 피자의 맛은 많은 차이가 있다고 하기 때문에 본고장인 시카고에 간다면 꼭 먹고 와야 할 메뉴이다.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두툼한 도우 위, 그보다 두툼한 토핑과 치즈가 가득한 피자로, 피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시카고에서 꼭 먹어 보길 추천한다. 특히, 한국에선 시카고 피자를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도, 시카고에서 먹는 시카고피자는 맛있게 먹는 사람이 많다고 하니, 편견없이 시켜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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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뉴욕 치즈케이크

치즈케이크하면 바로 뉴욕스타일 치즈케이크가 떠오를 만큼 이젠 대표적인 음식이 된 뉴욕 치즈케이크! 뉴요커들이라면 자부심을 느낄 만큼 오랜 역사와 맛을 자랑하는 케이크이다. 고급 레스토랑이 많은 뉴욕에서도 꼭 먹어 봐야할 가장 맛있는 음식 중 하나로 꼽히기 때문에 뉴욕에서 디저트가 생각날 때 꼭 먹어보는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