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쉽게 구입 가능한 필수 비상 상비약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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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는 유학생들에게 건강은 필수이다. 미국에선 가까운 스토어에서 처방전 따로 필요 없이 구입이 가능한 많은 약들이 있다. 그 중에서 아플 때를 대비해 필수로 갖고 있으면 좋은 비상 상비약 TOP 5를 소개하겠다.

  1. Advil (애드빌)
Credit: Walmart

미국인이 사랑하는 진통제다. 열, 감기, 생리통, 두통, 치통 등 통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효과가 빠르다. 그 중에서 생리통, 치통에 가장 효과가 좋다. 복용 방법은 12세 이상의 성인은 증상이 지속되는 동안 4-6 시간 간격으로 캡슐 하나를 먹으면 된다. 단, 24시간 내에 6캡슐을 초과해서 복용하면 안된다. 애드빌을 먹으면서 매일 세 잔 이상의 알코올을 섭취한다면, 복부 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

 

2. Day Quil, NyQuil (데이퀼, 나이퀼)

Credit: Vicks

안티히스타민이라는 성분에 따라 종류가 나뉜다. 안티히스타민이 포함되어 있는 것은 나이퀼, 포함되지 않은 것은 데이퀼이다. 데이퀼은 해열, 진통, 기침, 코막힘에 효과가 있고, 나이퀼은 진통, 해열, 기침, 수면 유도에 효과가 있다. 따라서 수면 보조제가 들어 있는 나이퀼을 복용할 때는 주의해야 한다.

감기가 잘 걸리는 본인은 감기 기운이 있을 떄마다 데이퀼, 나이퀼을 먹는다. 확실히 효과도 빠르고 평소에 살짝 불면증이 있는데, 나이퀼을 먹으면 빨리 푹 잠들 수 있다. 다양한 형태로 판매하고 있지만, 그 중에 액상 형태가 가장 인기가 많고 효과가 빠르다. 주의 사항으로는 아세트아미노펜이 주요 성분이기 때문에 약을 섭취하는 동안 음주는 금물이다.

 

3. Pepto-bismal (펩토비스몰)

Credit: Pepto-bismal

체 했을 때, 설사할 때, 배 아플때 는 페토비스몰이 효과적이다. 액체 형태와 정제 형태 두 가지로 나뉘어 있다. 액체 형태를 약 뚜껑에 표시된 양 만큼 30mL 복용하면 된다. 증상이 계속 지속된다면 1시간 후에 한번 더 먹는다. 다만, 24시간 동안 8번을 넘어서 먹으면 안된다. 정제로 된 약은 한 번에 두 개씩 먹는다. 액상 형태와 마찬가지로 24시간 동안 16를 넘기면 안된다. 미국의 음식은 대체로 기름지고 짜기 때문에 위와 장에 부담이 많이 되기 때문에 문제를 일으키기 쉽상이다.

 

4. Benadryl (베나드릴)

Credit: Benadryl

알레르기에 효과적인 약이다. 봄철 알레르기 비염, 강아지 알레르기, 등 다양한 알레르기 증상에 복용한다. 강아지 털 알레르기가 심한데, 복용 후 아무 증상이 없었다. 비염 증상이 있을 때도 복용하면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정제 형태의 약 복용 방법은 12세 이상은 네 시간에서 여섯시간 마다 1-2개 복용 한다. 졸리고 어지러울 수 있으니 복용시에 주의해야 한다. 목이 건조해 질 수 있으니 물 섭취를 많이 하는 것이 좋다. 주의 사항은 24시간 내에 6개 보다 더 많이 복용하면 안된다.

 

5. Neosporin (네오스포린)

한국에 후시딘이나 마데카솔이 있다면, 미국에는 네오스포린 연고가 있다. 찰과상, 화상, 베인상처 등에 효과 좋은 상처 치유 연고다. 미국 현지 의사들이 최고의 제품으로 추천하고 있다. 상처 부위를 깨끗이 한 후에 하루에 1-3 번씩 도포 하면 된다. 다만, 넓고 심한 상처에는 바르면 안된다.

모든 약을 섭취시에는 복용 방법을 잘 확인하여 준수해야 한다. 부작용이 생길 시에는 바로 병원을 가야 한다. 약으로 고통을 줄이고 치료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 보다 건강한 식습관과 활동을 통해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고의 치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