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유용한 구직 사이트 To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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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Junior, Senior가 되어 졸업이 가까워지는 대학생들은 누구나 졸업 후 나는 어디서 무엇을 할 지  고민한다.

특히, 유학생이라면 한국으로 돌아가서 취업을 해야하는 건지 미국에서 OPT를 신청해서 취업을 도전할 것인지 고민이 많을 것이다. 막상 미국에서  취업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어도 그 길이 쉽지는 않다. 그 고민을 하면서 시간은 흘러 지금 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막막하다면, 처음부터 차근차근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이 세 가지 웹사이트부터 둘러보자!

 

Indeed (https://www.indeed.com/)

Indeed는 채용 정보와 기업에 대한 리뷰까지 모아놓아서 빠르고 쉽게 취업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사이트다. 내가 원하는 지역과 내가 관심있어 하는 분야를 검색 엔진에 넣으면 그 지역에 맞춘 취업 정보들과 내가 원하는 부분을 정리해서 보여준다.

파트타임부터 풀타임 그리고 인턴십까지 내가 골라서 검색할 수 있다. 그리고 자주 열리는 채용 정보나 이미 어떤 기업의 인터뷰나 채용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리뷰까지 별점을 통해 알 수 있어, 한국인에게 생소한 기업일지라도 리뷰를 보고 어떤 분위기의 기업인지 정보를 얻은 채로 이력서를 넣을 수 있다.

그리고 사이트에 내 이력서를 등록하면 바로바로 그 기업으로 보내는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다. 참고로 이 사이트는 전세계의 채용정보를 모아 놓은 사이트이기에, 미국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고 전세계의 현재 채용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LinkedIn (www.linkedin.com)

한번쯤은 친구로부터 LinkedIn 에 Join 하라는 이메일을 받아본 적이 있을 것이다. 본인도 호기심에 열어본 적 있다.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마치 페이스북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내 주변사람들을 친구 추가 하면 또 친구 추천이 뜬다. 본인의 프로필 작성을 하고 레쥬메를 등록하라는 안내도 받는다. 이와 같이 LinkedIn은 기존의 구직 서비스에 SNS 기능을 더한 것이 큰 특징이다.

여러 구직 사이트와 마찬가지로 채용 정보, 관심분야와 관련된 구직정보를 찾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내가 등록한 관심 목록과 비슷한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의 그룹을 맺을 수도 있다. 희망 취업 분야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LinkedIn 을 통해 연락을 주고 받으며 여러가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자신의 프로필과 이력서를 업로드 해놓으면, LinkedIn 서비스를 사용하는 여러 기업에 지원할 때 따로 연락처를 검색해서 지원하지 않아도 되고, LinkedIn을 통해 바로바로 이력서를 제출할 수 있다. 그리고 내가 올린 프로필과 이력서를 보고 인사 담당자로부터 연락이 올 수도 있다. 참고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도 이용할 수 있어, 알림을 켜 놓는다면 수시로 채용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다.

 

JOB KOREA USA.( https://jobkoreausa.com/main/index.html)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미국에서 취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구직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다. 이 사이트에는 한국계 기업 위주로 구직 정보가 제공된다. 미국 전역에 걸쳐서 파트타임부터 인턴십 정보까지 검색이 가능하다. 그리고 유학생이라면 취업비자 스폰과 OPT 스폰이 가능한 기업을 검색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큰 도시에 따라 잡페어도 주최한다. 구직 정보 뿐만 아니라 비자 관련된 정보까지 웹사이트에서 찾아 볼 수 있다. 구직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웹사이트에서 알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페이스북을 통해 구직 정보에 관한 업데이트를 한 눈에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