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저렴하고 야무지게 산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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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생들은 학비 이외에도 지출이 상당하기 때문에 정해진 예산을 가지고 합리적, 계획적 소비를 해야한다. 본인은 각 생활부문에서 필요하고 성능 대비 비교적 저렴한 물품 혹은 식품들을 제시해보고자 한다.

 

먼저, 당신이 차량을 가지고 있거나, 차를 가지고 있는 동료와 같이 살고 주저하지말고 코스트코 회원이 되길 바란다. 코스트코 회원이 되면 얻을 수 있는 경제적인 혜택이 상당하다. 코스트코 기본 멤버십은 연간 60불, 업그레이드멤버쉽은 120불이다. 자유롭게 선택하되 필자는 유학생들에게 저렴한 60불짜리 멤버십을 추천하는 바이다. 먼저 코스트코에서는 음식 재료가 저렴하다.  사먹는 음식은 보통 강한 간과 당이 많이 함유되어 오랜 유학생활 내내 외식을 즐겨하면 건강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필자는 여러분들에게 코스트코에서 저렴한 식재료로 건강한 음식을 자주 만들어 먹길 바란다.

지극히 개인적인 본인의 의견에 따르면 유학생이 즐겨먹을 수 있는 코스트코 대표 음식 상품은 바로 계란, 과일류, 식수, 육류, 야채류, 요거트 류, 영양제류이다. 이들 모두 타 매장보다 비교적 저렴하고 신선하다. 하지만 쌀은 근처 한국마켓에서 구매하길 권장한다. 코스트코의 쌀 류는 모조리 대형상품이기 때문이다. 일주일 내내 외식을 하여 부대끼는 몸을 정화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사과로 매일 아침을 시작하고 현미밥과 상추와 시금치, 삶은 달걀, 비타민 c로 점심을 든든히 하고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플레인 요거트와 블루베리로 하루를 마무리 해보라. 저렴한 가격에 의사를 멀리 할 수 있다.

 

또한, 코스트코 옷은 매우 저렴하다. 유학생은 언제든지 버리고 갈수 있는 저렴한 옷, 하지만 내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질 좋은 의류가 필요하다.  코스트코는 매우 저렴한 트레이닝복, 면바지, 맨투맨티셔츠, 셔츠, 티셔츠, 패딩, 자켓 등을 판매한다. 필자는 겨울 학기 아침 일찍 수업을 들으러 학교에 갈 때면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12불짜리 패딩과 15불짜리 퓨마 트레이닝 복, 15불짜리 타미힐피거 맨투맨 티를 입고 학교에 간다. 총 42불로 아주 훌륭한 겨울나기를 하고 있는 셈이다. 물론 공식적인 자리에 갈 옷은 심사숙고하여 자신에게 아주 잘 맞는 질 좋은 옷을 사기를 권장한다. 하지만 코스트코의 의류들은 공식적인 자리 이외에 당신의 편한 생활을 책임져 줄 수 있다.

 

앞서 우리는 식품과 의류에 대하여 이야기했는데, 유학생의 또 다른 숙명은 바로 청소이다. 부모님과 떨어져 독립된 생활을 하는 우리는 우리의 주거공간에 대하여 책임을 지고 청소를 해야한다.  다이슨 청소기는 강력한 흡입력과 편리함을 자랑한다. 빗자루와 쓰레받기로 유학생활 내내 청소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청소는 보기보다 상당한 에너지 소비를 요하기 때문에 강력한 다이슨 청소기 하나면 깨끗한 방을 보면서 자신의 마음을 다잡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다이슨 청소기는 아마존, 타겟, 기타 매장에서도 제공하나 코스트코 세일기간에 구매할시 더욱더 저렴한 가격에 찾아보실 수 있다. 한국에서는 많은 연예인이 사용하는 모습이 방송에 나와 유명세를 탔는데, 한국의 판매가는 미국의 판매가의 2배다.

마지막으로 헤드폰과 스피커에 관심이 많다면 절대 한국에서 구입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세계적인 음향기기 브랜드인 BOSE는 똑같은 상품도 미국에서 공부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저렴하다. 코스트코에서도 판매하긴 하나 음향 기기에 관해서는 인터넷 판매가격과 큰 차이가 없다고 없다. 혹시나 음향기기를 사랑하는 가족이 한국에 있다면, 좋은 헤드폰으로 귀를 행복하게 만들어 드릴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