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학교에서 무료로 음식을 가져갈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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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학 생활은 정말 바빠서 밥 먹을 여유조차 없을 때가 많다. 수업을 듣고 공부하고 과제를 하다보면 정신없이 하루가 다 가곤 한다. 학생식당에서 밥을 간단히 사먹으려고 해도 가격이 만만치 않을때가 많은데, 저렴하게 학교안에서 허기진 배를 채울 방법은 없을까?

 


미국의 많은 대학은 ‘Food Pantry’라고 불리거나, 학교 마스코트 이름의 Cove (ex. Pirate’s Cove) 로 불리는 음식 나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곳에 학생증을 들고가면 무료로 음식을 가져올 수 있다. 많은 학생들이 간식거리를 가져올 때도 있고 달걀, 캔 종류 음식, 즉석식품, 과일 등 음식 장을 보기도 한다. 하지만 음식들을 가져올때 굉장히 조심해야 된다. 왜냐하면, 우리가 주로 Grocery shopping 을 보러 가는 마켓에서 유효기간이 길게 남지 않은 것들을 학교 pantry로 가져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우유나 요거트 등 Dairy 식품들은 꼭 유효기간을 체크해야한다.

 

가끔 유효기간이 넉넉하게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선하지 않은게 눈에 띄게 보이거나 냄새가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주로 본인은 계란, 즉석식품, 빵 종류, 그리고 캔 종류의 음식들을 가져온다. 돈도 아끼고 수업 중간중간 간식들로 배를 채울 수 있어서 허기진 하루를 보내지 않을 수 있다.

타지에서 다른 언어로 공부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험난한 유학생활이어도 밥은 잘 챙겨먹고 다녀야, 공부할 힘이 난다.
한국에서는 흔히 밥심으로 산다고 표현하지 않는가? 많은 유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이 있거나 혹은 허기진 유학생활을 하지 않기를 바란다. 학교 캠퍼스마다 보통 Pantry를 소유하고 있으니 학교 캠퍼스 지도나 학교 안내데스크에서 알아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