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의 어떤 과를 선택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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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an wearing blue denim jacket holding book

미국대학 입시가 끝나서 이제 학교갈 준비를 해야 할 시기다. 물론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수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신입생이나 편입생인데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시기보다 한학기 또는 그 이상을 다녀야 할 지도 모른다.

한 학교를 지원하지 않았을 수도 있기 때문에 어떤 학교를 가야하는지 고민이 될 수 있다. 흔히 미국에서는 학교보단 학과를 본다고 하지만, 한국으로 귀국할 생각이 있다면 한국에서는 학교의 명성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고민이 많이 될 것이다.

미래가 유망한 과를 선택해야 할 지, 잘하는 전공을, 아니면 좋아하는 전공을 선택해야 할 지 많이 고민이 될 것이다. 필자 또한 사회적으로 인지도가 있는 학교를 다니고 현재 타학교로 편입을 한 상태이다. 전공을 바꾸긴 했지만 단순하게 전공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편입을 결심한 것이 아니다. 학교에서의 배움이 사회에서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지를 판단하고 편입을 결정했다. 물론 이 문제는 돌고도는 도돌이표다. 하지만 현재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입장으로, 문과에 속한 학문을 공부하고 있는 필자는 학교 네임드와 네트워크를 먼저 생각하라고 말하고 싶다.

지금은 간판보다는 ‘실력’이 중요한 시대라는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 실력을 쌓기위해서 공부할 때 훌륭한 배경과 근처 환경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미국에서의 편입은 정말 흔한 일이다. 전 대통령 버락오바마를 포함한 미국전역의 30~50%는 편입(전과포함)을 생각했다고 하니, 학교를 다니다가 배움의 부족함을 느낀다면 편입 또한 고려사항이라고 생각한다.

학교를 가기 전에 많은 고민이 드는 것은 입시를 준비해봤던 입장으로 충분히 이해한다. 하지만 아직 직접 경험도 해보기 전에 너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요즘 최고 인기를 끌고있는 Computer Science 를 포함한 Engineering을  전공하는 사람들은 학교네임드가 아닌 네트워크와 학교 프로그램을 보고 학교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이고 책임 또한 본인에게 있다. 유학을 하다보면 단순히 영어실력을 위해 유학을 간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문화를 접하며 시야를 넓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러한 결정 또한 배움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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