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편입에 대한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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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학에 대한 오해와 진실

2015년 미국기사에 따르면 미국 학생 37.2%가 편입을 했다. 미국에서 편입 또는 전과를 생각하는 학생들을 포함하면 50%에 육박할 것이다. 왜 미국 대학생들은 대학의 편입과 전과를 많이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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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원하는 대학을 가기 위해, 재수와 반수를 넘어서 삼수와 사수까지 한다. 하지만 그들이 편입을 준비하지 않는 큰 이유 중 하나는 한국 명문대학교에서 편입생을 많이 뽑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국의 경우에는 Top 10 학교를 제외한 많은 명문대학교 또한 많은 편입생을 뽑고 학교안에서도 전공순위가 크게 나뉘기 때문에 전공을 바꾸기 위한 준비를 한다. 필자 또한 편입을 준비하는 대학교 2학년이기에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

첫 번째로 한국인들이 편입을 준비하는 큰 이유는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듯이 미국대학의 입시는 한국과 다르게 SAT나 ACT외에도 입시에 영향을 끼치는 많은 요소들이있다. 따라서, SAT나 ACT 성적이 부족하거나 다른 대외활동을 쌓기 위한 경험을 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편입에 준비하는 경우가 있다.

두 번째는 금전적인 문제이다. 미국의 대학 학비는 한국대학과 비교해서 큰 차이를 보인다. U.S News 에 따르면 평균 사립대학교 학비는 $36,801이고 커뮤니티칼리지는 사이트마다 다르지만 $4,000 을 넘지 않는 선에 있다. 커뮤니티 칼리지는 미국의 4년제 대학과 비교하여 학비 차이가 굉장히 많이 나기때문에 2년정도 있다가 편입을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편입을 하기위해서 작성해야 할 사이트가 몇있지만 가장 대표적으로는 신입학때도 사용가능한 Commonapp 과 Coalition 이있다. 학교마다 요구하는건 매우 다양하지만, 좋은 GPA가 기본적으로 편입의 성공 유무를 결정한다. 우리같은 국제학생의 경우 토플성적이 있어야하며, SAT 영어 점수가 높을경우 면제해주는 학교가 많다. 대학교 2학년이 끝난 상태에서 지원을 하는 경우, 고등학생의 성적이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요구를 하는 학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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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알아야 하는 특별한 지역은 ‘캘리포니아’이다. 편입을 하는 학생들은 각주마다, 지역마다 다양하게 학생들이 분포되어 있지만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University of California)의 많은 명문 대학학교들(UCB 와 UCLA 포함)이 특정 비율 학생들을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커뮤니티칼리지에서 편입생을 뽑는다. 그렇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캘리포니아에 있는 커뮤니티칼리지에 입학하여 좋은 학교로 편입하는 학생들이 매우 많다. 그 중에서도 편입률도 높고 한국인들에게 인기도좋은 학교로는 Santa Monica College, De Anza College, Pasadena City College, Diablo Valley Colleg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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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전문대학의 이미지가 미국의 커뮤니티칼리지와는 굉장히 다르기 때문에, 부모님의 반대로 전문대학에서 시작을 못하는 학생들을 주변에서도 여럿 보았지만, 충분히 명문대학교를 진학하기 위한 전략이 될 수 있고, 금전적으로도 이익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