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즌오프 기간 활용하면 고가의 옷도 합리적인 가격대에! 트렌디한 패션브랜드 BES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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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다양한 브랜드가 시즌마다 폭넓은 할인가로 쇼핑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꼭 블랙프라이데이나 특별한 공휴일뿐만 아니라 다음 계절로 넘어가는 시즌오프 기간에도 고가의 브랜드들의 지난 시즌 옷을 공식 매장 또는 Saks, Nordstrom 같은 백화점에서도 저렴하게 살 수 있다! 할인 폭 또한 한국보다 매우 큰 편이며, 온라인으로 구매할 경우 프로모션 코드까지 제공하고 있어 추가 할인을 받아 정말 합리적인 쇼핑을 할 수 있다.

따라서, 오늘 소개하고 싶은 브랜드들은 캐쥬얼과 드레시함의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 들로 한국에서 고가의 브랜드로 알려졌지만, 미국에서는 세일기간에 꽤 합리적인 가격대에 사 오래오래 입을 수 있는 브랜드 들로 꼽아보았다.

www.chadstone.com

1. Rag&Bone

랙앤본은 미국 패션브랜드로 캐쥬얼 모던룩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영국 출신 Marcus Wainwright에 의해 설립된 브랜드로 전 세계에 700개 이상의 지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랙앤본 제품 중에서는 청바지 라인이 가장 인기가 많고, 청바지로 많이 알려진 브랜드인데 트렌디한 디자인과 색감을 선보이고 있으며, 핏이 예쁘기로 유명하다.

랙앤 본진 라인은 한국에서는 보통 50-60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정가 30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으며, 세일할 경우 10만 원 대에도 구매가 가능하다. 기존에 유행하던 디스퀘어드, 씨위진 등처럼 브랜드만의 로고나 특색이 눈에 띄는 브랜드는 아니지만, 핏과 색감 그리고 랙앤본만의 작은 로고가 오른쪽 엉덩이 포켓에 새겨져 있어 브랜드만의 특색을 살리고 있다.

www.peah.com

2. Zadig & Voltaire

쟈딕앤볼테르는 프랑스 파리를 베이스로 설립된 브랜드로 ThierryGillier 에 의해 설립된 브랜드이다. 엣지있고 특색있는 옷을 판매하고 있으며 옷의 질감 또한 좋아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쟈딕앤볼테르는 미국은 브랜드는 아니지만, 시즌오프 기간에는 미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40%의 할인율을 보이기 때문에 추천하는 브랜드이다. 이 브랜드는 특색있는 야상디자인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실크 또는 새틴 소재의 원피스 등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만들어 국내 그리고 해외 스타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Girls can do everything”, “Rock ‘n’ roll”, “Amour” 등 이 브랜드만의 특색을 가진 다양한 로고들도 볼 수 있다. 야상 가격대가 국내 백화점에서 80-100만 원대에 판매대도 있지만, 미국 시즌오프 기간을 잘 활용하면 반값 이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www.pulsd.com

3. Theory

띠어리는 패션계에서 유명한 디자이너 Elie Tahari와 Andrew Rosen에 의해 설립된 뉴욕을 베이스로 한 미국 패션브랜드로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담은 브랜드이다. 현재 전 세계에 221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으며, 2014년 기준 백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브랜드로 세미 캐쥬얼 그리고 세미 포멀한 비즈니스 룩에서 모두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이 브랜드는 브랜드만의 특색이 되는 무채색계열의 색감으로 몇십 년이 지나도 촌스럽지 않고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는 디자인의 옷들을 매 시즌 만들어내고 있다. 가격대가 높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단색계열에 무지 디자인의 옷들이 대부분이지만 옷의 질감과 퀄리티가 굉장히 좋다. 미국에서는 한국 백화점보다 60~70%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무난한 세미 캐쥬얼, 세미포멀한 옷이 필요할 때 꼭 추천하고 싶은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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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andro

많은 여성이 사랑하는 브랜드 산드로! 산드로만의 니트 소재 원피스와 레이스 패턴을 어느 브랜드에서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특색있다. 산드로는 쟈딕앤볼테르와 마찬가지로 프랑스 파리를 베이스로 설립된 패션브랜드로 원피스, 치마, 블라우스 등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있다. 브랜드만의 특색을 가장 잘 보여주는 원피스 등은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매 시즌 나오고 있으며 트렌드에 따라 트렌디한 느낌의 페미닌 스타일 옷들 또한 꾸준히 나오고 있어 사랑받는 브랜드이다.

산드로 또한 원피스 한 벌을 60~70만 원 대에 구매할 수 있는 중고가의 브랜드이지만, 미국에서 공식 홈페이지 시즌오프 기간을 잘 활용하면 20~30만 원 대에 예쁜 원피스를 구매할 수 있다! 어느 자리에 가서든 자신을 가장 돋보이게 해줄 수 있는 옷을 구매하고 싶다면, 이 브랜드를 추천한다! 또한, 여성복만큼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세련되고 무난한 스타일의 남성복 또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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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aje

마쥬는 산드로와 마찬가지로 프랑스 파리를 베이스로 설립된 브랜드이다. 마쥬의 디자이너는 프랑스-모로코 혼혈의 패션디자이너 Judith Milgrom로 산드로의 디렉터 Eveline Chétrite의 여동생이다.

이 브랜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두 공감하겠지만, 산드로와 비슷한 분위기의 페미닌하면서 세련된 사랑스러운 룩을 선호하는 브랜드이다. 산드로보다 조금 더 색감이 강하고, 쨍하고 돋보이는 색감을 많이 사용하며 트위드 소재의 룩에서 특히나 주목받는 브랜드이다. 시즌마다 원피스, 재킷 등 굉장히 트렌디하면서도 오랜 소장 가치가 있는 옷을 만들어내는 브랜드이다! 가격대는 산드로와 비슷하며, 조금 더 통통 튀는 느낌의 페미닌한 룩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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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Stuart Weitzman

스튜어트 와이드먼은 the Tapestry group 소속의 패션잡화 브랜드로 미국 뉴욕을 베이스로 설립되었다. 모던 럭셔리한 패션 잡화브랜드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나 니하이부츠의 원조라고 불리는 브랜드이다. 국내 그리고 해외 할리우드 스타 등 많은 이들이 이 브랜드의 니하이부츠를 신고 나와 주목받게 되었으며, 디자인뿐만 아니라 착화감 또한 뛰어나 사랑받고 있다.

영국의 왕세자비가 임신 중 이 브랜드의 하이힐을 신고 나와 더 이슈가 되기도 했는데, 이 브랜드의 신발들은 모두 신발장에 하나쯤은 있어야 할 스테디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에 편안한 착화감을 더했다. 데일리로 신을 구두가 필요한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브랜드이다. 가격대 또한 미국에서 시즌오프 또는 다른 세일기간을 잘 활용하면 반값 이상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