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면 꼭 알아야 하는 미국문화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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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팁 문화

한국과 다른 미국의 대표적인 문화 중 하나가 바로 팁 문화이다. 일종의 서비스요금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종업원의 서비스에 대한 감사 요금이기 때문에 음식을 포장해오는 경우가 아니면 보통 모든 음식점에서 Tip을 남기는 것이 예의이다. 보통, 음식값의 15~20%로 팁을 주는 것이 적당하며 현금 뿐만 아니라 카드로 내도 무관하다.

 

2. 재채기 한 사람에게 “Bless You”

미국에서는 재채기를 한 사람에게 “Bless you!”라고 한다. 이는 “하느님의 축복이 있길!” 이라는 말인데 옛날 유럽 시대의 사람들은 재채기를 하면 그 사람의 영혼이 몸 밖으로 빠져나온다고 믿었던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그래서 재빨리 “Bless you”라는 말로 그 사람의 축복을 빌어주는 것이다.

 

3. 상대방의 눈을 보며 말하기

미국의 문화가 한국과 달라 가장 헷갈리는 것 중 하나로 상대방의 눈을 마주치며 말하는 것이 있다. 미국사람들은 소통을 할 때에 상대방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말한다. 이는 대화시에 눈을 마주치지 않으면 대화주제에 관심이 없거나 숨기는 게 있다고 생각하는 미국인들의 사고에서 비롯된 문화이다. 선생님이나 남에게 꾸중을 들을 때도 반드시 눈을 마주치며 대화해야 한다.

 

4. 실내에 들어가도 벗지 않는 신발

미국에 처음 와서 많이 놀랄 문화 중 하나로 바로 실내에 들어가도 신발을 벗지 않는 문화가 있다. 대신, 대부분의 미국 집 문 앞에는 도어매트가 있는데 이는 실내에 들어가기 전 신발에 묻은 먼지나 흙들을 깨끗이 닦아내기 위함이다. 또한, 외출용 신발이 아니더라도 실내에서는 슬리퍼나 실내용 신발을 신는 가정도 꽤 있다.

 

5. 가격표의 가격이 전부가 아니다.

한국과 다르게 미국은 가격표에 나와 있는 가격이 최종금액이 아니다. 이는 가격표에 보여지는 가격은 세금이나 Tip이 포함된 가격이 아니기 때문이다. Tax는 4%-9%까지 주마다 다양하지만 대부분의 주의 Tax가 보통 6% 이내로 이루어져 있다. 때문에 쇼핑할 때 가격표의 달린 가격만 보고 물건을 담다가 낭패를 보는 종종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