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생이 한국에서 영어 회화 실력 늘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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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미국 어느 지역에 가도 한국 유학생이 없는 곳이 드물다. 그만큼 유학을 가더라도 스스로 노력하지 않는다면 원어민 같은 회화 실력을 갖게 될 것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더군다나 코로나로 인해 대부분의 유학생들이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면서 더욱 더 영어를 사용하는 빈도가 줄어들었다. 필자도 한국에서 생활하게 될 기간이 점점 더 길어질 것 같다는 예감이 들어, 한국 생활을 하면서 혼자 영어 회화 실력을 늘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는데 그 방법을 함께 공유해 보겠다.

Photo Credit: Google photo
  1. 미국 드라마/영화 또는 유튜브 시도 때도 없이 틀어놓기
  • 흔히들 가장 많이 하는 방법의 하나인 미국 드라마나 영화 시청하기. 자막을 틀어놓고 보기도 하고 자막을 꺼놓고 보기도 하며 리스닝 실력을 키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국인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표현이나 문구들을 다양하게 배울 수 있다. 요즘은 미국 드라마, 영화뿐만 아니라 유튜브에서도 내가 좋아하는 콘텐츠를 찾아 간단히 볼 수 있는 영상들도 매우 많다. 필자 또한 미국 대학생의 v-log나 나중에 취업하고 싶은 회사에 대한 정보가 담긴 콘텐츠 등 다양한 유튜브 채널들을 통해 영어를 많이 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여기서 필자의 비법은 이러한 드라마나 영화, 유튜브 영상을 일상 중에 늘 틀어 놓는 것이다. 시간을 내서 드라마 한편, 영화 한 편을 쭉 보며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외출 준비를 할 때, 집안일을 할 때, 틈날 때마다 영상을 계속 틀어놓으면 무의식 속에서 회화가 들리고 귀가 트이게 될 것이다.
  1. 영어 회화 학원, 과외
  • 효율적으로 공부한다면 가장 효율적인, 그렇지 않다면 시간도 돈도 가장 큰 낭비가 될 방법인 회화 학원 혹은 과외. 요즘에는 한국에도 너무 다양하고 많은 회화 수업들이 존재한다. 대형학원부터 전화 영어 또는 화상 채팅을 이용한 회화 수업까지.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도 실제로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부딪히며 체험하는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가격적인 부분과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하므로 자신의 의지와 노력이 충분하지 않다면 이 방법은 추천하지 않는다.
  1. 데일리 셀프 레코딩(Daily Self Recording)
  • 이 방법은 필자가 개인적으로 매일 도전하려고 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매일 일기를 쓰는 대신 영상을 촬영하며 영어로 나의 하루를 기록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다소 오글거리고 불편할 수도 있다. 하지만 매일 스스로 나의 의견을 영어로 표출하고 표현하는 것은 언어습득에 매우 큰 도움이 된다. 하루 동안 있었던 일들, 느꼈던 감정들을 영어로 말해보고 막히는 표현들이 있다면 따로 찾아보며 공부하면 표현 능력이 한층 더 늘게 될 것이다.
  1. 좋아하는 노래 가사 쉐도잉하기
  • 흔히 노래를 들을 때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가사를 흘려들을 때가 많다. 더욱이 익숙하지 않은 영어 노래라면 흥얼거리며 넘어갈 때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영어 가사를 곱씹어 보고 어떤 내용의 노래인지 해석도 해보고 발음을 똑같이 불러보며 쉐도잉 해보자. 쉐도잉은 영어 발음 공부할 때 많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방법이다. 영어 본문을 가지고 쉐도잉을 하면 지루하니 내가 좋아하는 가사와 멜로디의 노래를 정해서 그 가수의 발음을 똑같이 따라 하며 발음 공부를 해보면 재미있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

5.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 찾기

  • 영어 회화가 늘 수 있는 방법 중 가장 좋은 것은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것이다. 한국에서 그런 환경을 찾기가 쉽지는 않다. 하지만 자세히 찾아보면 한국에서도 그러한 환경들이 분명 존재한다. 예를 들면 아르바이트로 아무리 작은 일이어도 영어 학원이나 영어를 쓸 수 있는 환경에서 일한다면 영어 실력 향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