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추수감사절은 언제부터 기념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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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giving Day

1864년 미국의 링컨 대통령은 11월 넷째 주간을 추수감사주일로 정했으며, 현재에도 미국에서 가장 큰 명절 중의 하나인 추수감사절은 북미 지역의 전통적 명절이며 국경일이다. 추수감사절에는 보통 칠면조를 먹으면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낸다. 이 날은 1620년 메이 플라워 호를 타고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신대륙인 미국에 정착하게 된 영국의 청교도인들이 11월 추수를 마치고 3일간 축제를 연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Black Friday

블랙 프라이데이는 11월의 넷째 주 목요일인 추수감사절 다음날로, 미국에서 연중 가장 큰 규모의 행사이다. 이 날은 대부분의 주요 매장들이 크게 할인을 실시하며 많은 사람들이 함께 쇼핑을 하게 된다. 이 날의 유래는 많은 상인들이 1년의 대부분 시간을 적자로 지내다가 이날부터 흑자를 기록하기 시작했다는 의미에서 블랙 프라이데이 라는 말을 쓰기 시작했다. 또한, 소매상들은 판매 후 장부에 기록을 할 때 쓰는 잉크가 적자일 때는 빨간 잉크를 사용했고 흑자를 기록할 때는 검은색 잉크를 사용했는데 이 날이 거의 유일하게 검은색 잉크가 사용되었다는 점이 ‘BLACK’을 사용하게 된 이유다. 지금까지도 블랙 프라이데이는 1년 중 최대 규모의 쇼핑이 이뤄지는 시기이다.

Cyber Monday

사이버 먼데이는 추수감사절 연휴 이후의 첫 월요일을 말한다. 온라인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서 시작한 용어였지만 실제로 온라인 소매상들에 따르면 추수감사절 다음주인 월요일에 판매가 급증한다고 말을 하기도 했다. 또한, 블랙프라이데이에 많은 사람들이 오프라인 매장에 몰려서 매번 사람들이 다치거나 하는 일들이 많았다. 이후 사이버 먼데이를 지정하고 나서 온라인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블랙프라이데이에만 의존하던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쇼핑을 시작하며 온라인 시장이 커질 수 있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몰려서 겪어야 했던 사고도 줄일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