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라이프 자취생활에 꼭 필요한 필수품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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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취생활을 준비하는 많은 사람은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고 있다. 미니멀 라이프란 불필요한 물건을 최대한 줄이고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적은 물건으로 살아가는 ‘단순한 생활방식’이다. 타지에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어가야 하는 자취 초보 유학생들에게는 좋은 생활방식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아파트를 계약한 후 자취 생활을 시작할 때 가장 필요한 물건 5가지를 소개해보려 한다. 한 학기 또는 1년 정도의 짧은 기간 동안 지내야 하는 곳에 많은 물건을 사서 놓기보다 꼭 필요한 물건만으로 편안한 생활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추천 목록이다. 이 다섯 가지만 있어도 불편함 없이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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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첫 번째 ‘매트리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편안한 잠자리를 책임져줄 ‘매트리스’이다. 사실 매트리스는 저렴하게는 $100에서 고가는 $1,000 이상까지 하는데 자취생활을 위해 정해놓은 예산에서 본인이 편안한 잠자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매트리스는 적당한 고가를 사는 것을 추천한다. 메모리폼, 라텍스 등 다양한 종류가 있어 탄력성, 통기성, 내부성, 안정성 등 본인이 추구하는 것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잘 알아보고 사야 한다. 사실, full-furnished가 된 아파트들에는 매트리스가 포함되어있지만 그래도 몸 닿는 물건인 만큼 관리가 중요하고 베드버그 등의 위험이 있어 직접 보고 사는 것을 추천한다.

두 번째 ‘스탠드’

전등을 사용하는 한국과 다르게 미국은 전등이 없는 집이 많아 스탠드를 따로 사야 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어두컴컴한 밤을 보내지 않으려면 꼭 스탠드와 전구를 사 각 방마다 배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스탠드는 아마존이나 이케아 등에서 $20~$100 사이에 저렴한 가격대에 살 수 있다. 스탠드를 살 때는 전구를 별도로 사야 하는데 백열등, 형광등, LED 등 종류를 잘 알아보고 정하는 것이 좋다.

세 번째 ‘책상과 의자’

사실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공부를 할 수 있는 자리인데 그에 따라 방에는 공부와 식사 등을 위해 데스크와 의자를 사는 것이 좋다. 책상은 보통 $50~$200 사이로 다양한 가격대이지만 직접 조립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큰 책상을 구매했을 경우 무겁기 때문에 혼자서 하기 힘들어 친구의 도움을 받아 함께 조립하는 것을 추천한다. 의자 또한 $30~$100 정도의 가격에 본인의 필요성에 따라 적절한 가격대를 사는 것이 좋다. 의자 또한 대부분 조립식이다.

네 번째 ‘전자레인지’

자취생활을 하다 보면 전자레인지는 활용도가 정말 높다. 바쁜 학생들이나 회사원들은 빠르고 쉽게 먹을 수 있는 인스턴트로 끼니를 때울 때도 많기 때문에 전자레인지는 꼭 있어야 할 필수품으로 꼽을 수 있다. 또한, 인스턴트뿐만 아니라 간편한 요리나 투고해온 음식을 두고 데워먹을 때도 좋다.

다섯 번째 ‘청소기’

마지막으로는 청소기를 사는 것을 추천한다. 사실, 청결만큼 우리가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데 중요한 것은 없다. 하지만, 청소기는 바닥의 형식에 따라 사야 하는 제품이 다르다. 마룻바닥보다 카펫 바닥이 많은 미국 집을 청소하기 위해서는 한국에서 사용하는 형식의 청소기와 달리 ‘진공청소기(vacuum)’라는 먼지를 빨아들이는 성능이 뛰어난 청소기를 사야 한다. 청소기 또한 저렴하게는 $20에서 다이슨처럼 고가의 청소기까지 다양한 종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