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 속, 나에게 맞는 휴식공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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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흘러간 가을학기의 첫 주를 뒤로하고, 학생들은 자신의 수업스케쥴에 맞는 생활패턴을 만들어 나가고있다.

기존의 학생들은 요령있게 스케쥴을 미리 잘 만들어 놓았을지도 모르지만, 신입생들이나 편입생들중 간혹 수업등록을 늦게하여, 또는 경험부족으로 인해 만들어진 애매하거나 너무 빡빡한 수업 일정으로 인해 힘겨워 하는 경우가 종종 나타난다.

 집에 잠시 들려 쉴 수 있는 시간도 없을 정도로 너무 짧은 공강 시간을 가지고 있거나 의도치 않게 장시간의 공강시간을 가져, 그 시간을 좀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방법을 모색 중 이라면, 캠퍼스 안에서 나에게 맞는 휴식장소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

The Mind Spa -Massage chair 

[Image Credit: Student Health and Wellness Center]
[Image Credit: Student Health and Wellness Center]

만약 애매한 공강시간이 생긴다면 Wellness Center 2층과 132 North Hall에 위치한 The Mind Spa에 들려 안마의자로 뭉친 근육과 피로를 풀어보자.

짧은 시간이지만, 피곤함은 물러가고 다음 수업을 위한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Mind Spa의 안마의자는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최대 30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The Quad & Hammo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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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Credit: The California Aggie]

도서관과 Memorial Union의 사이엔 드넓은 잔디밭이 펼쳐 져 있다.

선선해지는 가을날씨를 만끽하며 잔디밭에 누워 휴식을 취하거나, MU안의 Coffee House에서 사온 간식거리를 들고 친구들과 함께 모여앉아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휴식방법이다.

West Quad와 East Quad의 가장자리에는 각각 잠시 잠을 청할 수 있는 해먹들이 놓여져있다. 데이비스 학생들에게 인기있는 휴식장소이니 만큼, 빈자리가 생긴다면 곧바로 가 자리를 잡고 그늘밑 해먹에 누워 여유를 즐겨보자.

UC Davis Arboretum and Public Garden

[Image Credit: The UC Davis Arboretum Facebook]
[Image Credit: The UC Davis Arboretum Facebook]

캠퍼스 내에도 많은 나무들이 있지만, 학생들이 자연을 찾아 즐겨찾는 곳은 바로 캠퍼스 남동쪽에 위치한 UC Davis Arboretum이다.

100 acres 규모의 수목원은 여러 박물관과 갤러리를 가지고있으며, 길게 이어진 강을 중심으로 2,400여 종의 나무와 식물들로 이루어져 있다.

데이비스 수목원은 학생들의 산책로나 피크닉장소, 그리고 데이트 장소로도 애용되고 있으며, 데이비스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코스다. 조금 더 여유로운 휴식을 원한다면 시원한 공기와 자연을 느끼러 수목원으로 내려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