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동안 정주행하기 좋은 넷플릭스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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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웬트워스 (Wentworth)

여성 교도소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스펙타클하게 그려 낸 호주 드라마!
주인공이 교도소에 수감자로 사는 생활을 시작하며 살아남는 법을 하나씩 배우면서 일어나는 해프닝들을 다루고 있다. 모든 등장인물이 뚜렷한 개성과 양면성을 가지고 있으며 교도소 생활의 어둡고 현실적인 면을 현실적으로 다루고 있다.

 

  1. 친애하는 백인 여러분 (Dear White People)

윈체스터 대학을 배경으로 인종 차별 (흑인 차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현대적이고, 유머 있게 풀어내고 있다! 또한, 뛰어난 영상미와 에피소드에 맞는 탁월한 엔딩곡들까지 보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1. 산다 클라리타 다이어트 (Santa Clarita Diet)

조금은 황당하지만 당당해서 거부감 없이 볼 수 있는 좀비 드라마. 좀비를 주된 주제로 이야기를 펼쳐가고 있지만, 기존 좀비 드라마와는 다르게 평범한 좀비 가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매화 마다 재미있는 소재를 다루고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느끼기 힘든 통쾌감으로 대리만족도 할 수 있다.

 

  1. 굿 걸스 (Good Girls)

범죄와 무관했던 사람들이 불법적인 세계에 빠져드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낸 드라마. 주요 주인공은 가사노동과 부업을 병행하는 엄마들이며 이를 통해 많은 여성의 공감을 얻고 있다! 범죄에 얽혀들면서 변화하는 인물들의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으며 범죄 물의 주요 인물이 남성이 아니라도 재밌을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준 드라마.

 

  1. 빨간 머리 앤 (Anne With An E)

원작 책과 내용이 많이 달라서 보는 내내 흥미로웠던 드라마! 원작의 밝고 사랑스러운 앤보다는 어두운 현실을 더 잘 반영하고 있다. 어두운 시기가 있었음에도 밝고 사랑스러운 앤에게 위로를 받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섬세하게 묘사된 불합리한 현실과 젠더 권력에 대해서 부드럽게 다루고 있는데 곱씹어 볼수록 오래 기억에 남을 드라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