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즌 무제한 플랜 5~10불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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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서비스 프로모션

 

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이 최근 무제한 플랜 사용료를 5~10달러 인하했다.

업체 측은 기존 무제한 플랜 3종의 명칭을 변경하면서 기본 사용료를 5~10달러 내리고 신규 무제한 플랜 1종을 추가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무제한 플랜 중 저가는 5달러, 프리미엄은 10달러 정도 내렸다.

기본 플랜인 스타트 언리미티드(구 고 언리미티드)는 4G LTE 속도로 데이터를 월 70달러에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 네트워크에 트래픽이 몰리면 속도는 떨어지게 설계된 플랜이다. 차세대 이동통신 5G 서비스는 10달러를 더 내야 한다. 전에 비욘드 언리미티드 플랜은 플레이모어 언리미티드(월 80달러)로 바뀌었다. 이 플랜 이용자는 전 플랜보다 3GB늘어난 25GB까지는 정상 속도로 즐길 수 있고 15GB의 핫스팟도 플랜에 포함돼 있다.

현재 업체 프로모션으로 5G 지원 스마트폰 구입자는 월10달러의 5G 이용료 없이 5G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다.

프리미엄 서비스였던 ‘어보브’ 언리미티드는 ‘두모어’ 언리미티드로 변경됐으며 가격은 플레이모어와 같다. 이 플랜 가입자는 5G 서비스, 데이터 50GB(정상 속도 적용), 500GB 클라우드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새로 신설된 월 90달러의 ‘겟모어’ 언리미티드는 5G서비스와 75GB(정상 속도), 30GB 핫스팟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출처: LA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