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리 주변 스시집 추천: Joshu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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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elp.com/biz_photos/joshu-ya-brasserie-berkeley-4?select=g2AVZ5jvi-KYeIAJzaG0PA]

UC 버클리는 학교 주변에 맛집들이 정말 많다.

멕시칸 음식점, 햄버거집, 타이 음식점, 음식점, 치폴레,타코벨 등 점심시간이면 학생들은 밥을 먹으러 여기저기로 퍼진다. 그 중에서도 스시 음식점 역시 꽤 많은 편인데, 많은 스시 음식점들 중에서 맛은 샌프란시스코에 미슐랭 별을 받은 곳과 비슷하지만 학생이 부담하기 괜찮은 가격의 맛집을 소개한다.

식당의 이름은 ‘Joshuya’ 고 위치는 버클리 남쪽 Bancroft를 기준으로 길에서 쭉 7분 정도 걸어서 내려오다 보면 오른쪽 Dwight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Yelp 평점 기준으로는 900개가 넘는 리뷰와
함께 별점 5개 만점에 4개를 받았다.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일주일 내내 오픈이고 시간은 항상 오전 11시 반에 시작해서 오후 10시에 문을 닫는다. 아주 이른 시간이나 너무 늦은 시간을 제외하고는 손님들로 항상 분주한 편이고
그 이유는 아무래도 이 식당의 음식 맛이 되겠다.

수 십가지의 다양한 롤과 실력 있는 스시맨이 만드는 초밥을 저렴한 가격에 맛 볼 수 있는 곳이다.
점심 메뉴와 다양한 콤보 메뉴들이 존재하고 적절한 가격에 양은 푸짐하게 맛있는 한끼 식사도
가능하다. Yelp 뿐만이 아니라 tripadvisor에서도 별 5개 만점에 4개를 받았다.

전체적인 식당 분위기는 마치 일본에 와 있는 것처럼 꾸며져 있고 넓은 좌석들은 편한 식사를 제공한다. 위치도 비교적 조용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많이 시끄럽지 않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밖에서 먹는 것을 추천한다.

전체적인 음식의 가격은 점심 시간과 저녁시간으로 나뉘는데. 점심 시간에 가면 롤 가격은 약 $5~10 정도이고 저녁에 가면 점심시간 보다는 역시나 조금 더 비싸진다.

저녁 시간의 롤 가격은 약 $10 에서 $20 정도로 바뀐다. 점심 시간에 가게 된다면 추천하는 메뉴는 ‘Joshuya lunch special’ 이다. 저렴한 가격 $10 에 mixed tempura, 3 pieces nigiri, tekka maki, California roll, 그리고 salad를 먹을 수 있다. 당연히 이 메뉴는 오직 점심 시간에만 가능하다.
만일 사시미를 좋아한다면 ‘Sashimi Lunch’를 주문해 9개의 맛있는 사시미를 맛 볼 수 있다.

많은 일본 음식점들이 학교 주변에 존재하지만 자신 있게 ‘Joshuya’를 추천하는 이유는 가격대비 다른 일본 음식점들 보다 양이 더 많고, 더 맛있고, 그 분위기가 남 다르기 때문에 이 일본 음식점을 추천한다. 음식점은 Dwight와 Telegraph 에 위치하고 있고 식당을 들어서자마자 테이블들이 펼쳐져 있고 전체적으로 매우 깔끔한 인상을 준다.

내부는 목재 소재 건축물로 마치 삿포로에 있는 라면집을 연상시킨다. 내부로 들어오면 스시 바가 배치되어 있고 더 안쪽으로 다시 테이블들이 있다. 이 때문에 스시 바를 좋아하는 사람은 혼자 와서 스시 바에 앉아서 nigiri를 시키며 가볍게 사케 한잔을 할 수 있다.

메뉴를 자세히 살펴보면 Nigiri/ Sashimi 메뉴에서는 10개에서 12개정도 되는 신선한 생선들을 맛볼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귀한 Uni를 점심엔 $5에, 저녁엔 $7에 맛볼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엘에이에 유명하고 다양한 스시 집들을 많이 가봤지만 이곳처럼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Uni를 맘껏 맛보기란 쉽지 않다.

900개가 넘는 리뷰 속에서도 높은 점수를 유지 한다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그 말은 이 식당은 몇 년째 좋은 퀄리티, 그 맛을 잘 유지해 오고 있고, 높은 서비스와 적절한 가격으로 UC 버클리 학생들의 배를 채워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미 학생들 사이에서는 누구나 한번쯤은 가본 식당으로 유명하고 평도 아주 좋은 편이다.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다면 점심 시간에 가서 식사 해보기를 추천하고 좀 더 다양한 메뉴를
맛보고 싶다면 저녁시간에 가서 식사하는 것을 추천한다.

고승재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