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에 도움이 되는 차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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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학생들은 학업적인 이유로, 경제적인 이유로, 예상치 못한 인간관계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이에 따라 불면증은 유학생의 숙명과 같이 함께 하는 존재입니다.

불면증은 잘 수 있는 적절한 시간과 기회가 주어졌음에도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을 말합니다. 잠을 자다가 자주 깬다거나, 충분히 잤음에도 계속 졸리는 경우 까지도 불면증에 해당됩니다.

유학생들은 많은 과제와 시험들 때문에 불규칙적인 생활을 함으로서 몸의 피로감을 축적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게다가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술을 통해 잠드는 유학생들의 습관은 일시적으로만 효과적으로 보일 뿐 실제로는 술이 깨는 과정에서 잠도 깨버려서 진정한 숙면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불면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불면증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먹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유학생들은 유학을 하면서 텀블러에 물을 담아 다니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는데, 이를 고려해서 불면증에 좋은 차 종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1. 대추차
대추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피로회복과 떨어진 면역력을 보충시켜 줍니다.
따라서 면역력이 떨어지는 환절기나 겨울에 마셔주면 좋습니다. 또한 호흡기 질환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평소 호흡기 관련 질환을 갖고 계신 분들이라면 꾸준히 마시는 것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2. 라벤더 차
허브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라벤더는 가장 널리 쓰이는 허브 중 하나입니다. 향이 좋기 때문에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고 긴장을 풀어주어 입욕제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향기의 주성분인 리날올,
아세트산, 리날릴, 피넨 등이 안정, 진정 효과가 있어 불면증, 두통, 초조함, 소화불량 등의 증상을
완화시켜줍니다. 또한 열량이 낮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3. 캐모마일 차
캐모마일차는 다양한 허브 차 중에서 부드러운 맛을 내고 안정감을 주는 향 덕분에 인기가 맣습니다.
대지의 사과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캐모마일에서 사과나 들국화와 같은 향이 은은하게 나기 때문입니다,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게다가 식사 후 소화가 잘 안되고 속이 더부룩한 느낌, 소화불량인 듯한 느낌이 든다면 따뜻하게
우려낸 캐모마일차를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4. 오미자 차
오미자 차는 유기산이 많아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며 뇌세포를 보호해줍니다. 또 평소 불면증으로
기억력이나 집중력이 떨어진 분들에게 좋으며 심신을 안정시켜 주기 때문에 숙면을 취하는데도
좋습니다. 단, 오미자는 신맛이 강하기 때문에 위장이 약한 분들은 가급적이면 묽게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제 봄, 여름이 다가오니 새콤달콤한 앵두 2~3을 넣어서 시원한 오미자 냉차를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5. 루이보스 티
루이보스는 무기질이 풍부해서 수면장애 개선에 좋습니다. 수면 호르면인 멜라토닌을 만들기 위해서는 칼슘이 사용되고, 체내 마그네슘이 부족할 경우 만성 불면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되는 캴슘, 마그네슘이 풍부한 루이보스티를 취침 전에 마시면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을 것입니다.

게다가 철, 칼슘, 미네랄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소화를 촉진시키고 설사, 위경련, 매스꺼움과 같은 위장장애 개선에 도움을 많이 줍니다. 또한 혈압을 낮춰주고 심장 관련 질환을 완화시켜 주고 케르세틴 성분이 많아 암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사실 불면증에 가장 좋은 해결책은 수면장애의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원인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규칙적 건강한 습관은 건강한 생활을 위해 필수적이며 유학생활에서 무시해서는 안 될 요소입니다. 또한 불면증을 예방할 수 있는 음식들을 함께 섭취해 준다면 분명 건강하게 유학생활을 마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