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모니카 컬리지(SMC), 저렴하게 유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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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모니카 컬리지는, UC(University of California) 계열의 4년제 대학교로의 가장 높은 편입률을 자랑하는 “편입 특화 2년제 대학교”로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 본인)

안녕하세요, 산타모니카 컬리지에 재학 중인 서하영 기자입니다.

 미국 유학을 가고싶지만 무지막지한 비용이 드는 것도 두렵고, 어느 학교가 좋을지 고민이 되시는 분들께 제가 다니고 있는 산타모니카 컬리지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산타모니카 대학교는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에 위치하며, 로스앤젤레스와 매우 인접합니다.

위치와 치안이 매우 좋으며 산타모니카 내에서는 빅블루버스(Big Blue Bus)로 비교적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덥지만 해가 꺼진 밤에는 쌀쌀하고, 겨울에도 낮에는 온화하고 밤에 영하로는 절대 내려가지 않는 살기 좋은 날씨가 계속됩니다.

“음… 그럼 위치나 치안, 날씨 말고 학업적인 부분에서 자랑할 만한 것이 있나요?” 라고 물어보실 수 있으실텐데요!

(출처: 본인)

산타모니카 컬리지 홈페이지에 따르면, 산타모니카 컬리지는 UC(University of California) 계열 4년제 대학교로 가장 많은 편입률을 내는 학교입니다.

UCLA, USC, UC Berkeley, UC Irvine, CSU나 타주 대학으로 편입하기도 하며, 학교 자체가 편입에 특화되어있다보니 학교에 편입에 도움을 주시는 카운셀러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편입에 도움을 주시는 카운셀러분들, 학업에 도움을 주는 튜터분들까지. 학업에 뒤쳐지지 않도록 학교에서 학생 하나하나 많은 관심을 기울여줍니다.

산타모니카 컬리지를 비롯한 커뮤니티 컬리지(CC)들은 눈에 띄는 장점이 하나 있죠,

바로 저렴한 학비입니다!

4년제 대학을 바로 입학하자니 학비, 생활비, 렌트비, 비행기값 등등 1년에 1억은 넘는 게 고민일 수 있는데요,

산타모니카 컬리지는 그런 부분에서의 고민을 많이 덜어줍니다!

학생이 어느 수업을 듣느냐, 미국 시민권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지만,

봄이나 가을 같은 정규학기 국제 학생의 한학기 학비는 보통 800만원~1,000만원 사이입니다!

편입하기 전 약 2년을 산타모니카 컬리지에서 하고 간다고 치면 정말 많은 돈을 아낄 수 있겠죠?

(출처: 본인)

또한 산타모니카 컬리지에는 학생들을 위한 많은 시설이 있는데요.

평일(학기마다 변동이 있습니다) 학교 카페테리아 뒤쪽으로 가면 Bodega라고 불리는 곳이 있습니다.

필요한 학생들에게 과일, 쌀, 빵, 채소, 위생용품, 캔통조림, 옷 등을 무료로 나눠주는 곳입니다! 시험 기간에는 샌드위치나 샐러드 등 간단한 식사들을 제공해주기도 해요.

그리고 학교 구석구석에 자판기가 설치되어 있어 따뜻한 커피, 탄산음료, 과자 등등 24시간 언제나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산타모니카 컬리지에 다니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커뮤니티 컬리지는 제2의 기회입니다. 학교 내신을 보지 않고 영어 성적을 제출하게 되는데 이또한 점수가 높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바로 ESL 수업이 있기 때문인데요,

기초적인 영어부터 가르쳐주기 때문에 부담가지지 마시고 내신이 낮아도, 영어 성적이 낮아도, 영어를 못해도 와서 배우시면 됩니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4년제 대학교에 들어가고 싶으나 영어 실력, 학비, GPA 등등 고민이 되셨던 분들.

유학을 가고싶지만 어느지역이 안전할 지 몰라 생각만 하고 계셨던 분들께, 이 산타모니카 컬리지를
소개하는 기사가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혹시 추가적인 질문이 있다면 이메일 해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상, 서하영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