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스트레스를 날릴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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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시행되었다. 이번 수능은 포항 지진으로 인해 수험생들에게 압박감과 긴장감을 더 고조시켰던 다사다난한 해였다. 안타까운 사고들도 잦았고, 수능 만점이라는 좋은 소식들도 있었다. 한국 학생들이나 미국 대학생들에겐 피할 수 없는 학업 스트레스가 존재한다. 시험 준비를 하며 생기는 스트레스, 미래에 대한 고민에 대한 스트레스, 그리고 사적인 고민도 포함된다. 이러한 여러 가지 사항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현재의 학생들을 위한 스트레스 해소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바로 건강이다. 건강이 왜 스트레스 해소법인지 의아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일에 기초가 되는 건강, 어렸을 때 부모님을 포함한 어르신들은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뽑자면 건강이라 하셨다. 비록 아직 대학생이지만 공부, 여가생활을 하다 보면 체력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공부를 세시간 해도 활발한 학생이 있는 반면에 공부를 30분만 해도 축 처지는 학생이 있다. 필자도 그렇다. 아주 사소한 감기에 걸려도 목감기나 코감기에 걸리면 모든 일에 집중하기가 어렵고, 그로 인해 일을 미뤄야 하거나 비효율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스트레스를 더 받는다. 체력이 약하면 컨디션도 그만큼 안 좋아 지기 쉽다. 그러면 여가 생활도, 공부도 끈기 있게 하기 힘들기 때문에 건강한 사람보다 학업을 포함한 스트레스를 받기가 쉽다. 건강을 우선시하다 보면 모든 이점이 따라오기 마련이다. 그러면 이런 건강을 위해 우리가 할 방법은 어떠한 것이 있을까?

 

첫 번째 운동이다. 본인도 학업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해 수 많은 방법을 시도해봤다. 그중에서도 효율적인 방법은 운동이었다. 운동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숨쉬기 운동은 굉장히 효율적인 운동이다.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들이 내쉬는 것은 사람들의 심신 안정을 가져다준다. 그리고 가벼운 운동을 통한 체력 향상은 수험생들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이 기사를 읽고 있는 독자들도 많이 경험해 보았겠지만, 운동을 통해 땀을 흘리고 난 후, 몸이 가벼워지고 기분이 상쾌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실제로도 스트레스로 인해 소화 불량을 겪는 사람들이 많은데, 운동을 통해 소화가 더 원활히 할 수 있게 도와준다.

 

두 번째는 음악 감상 또는 영화 감상이다. 이 방법은 본인이 주로 이용하는 방법이다. 중간중간 이동하거나 짧은 휴식시간에 음악감상은 심신 안정을 준다. 본인의 경우 잔잔한 발라드, 클래식, 피아노곡을 통해 잠시나마 안정을 취한다. 주말이나 공휴일, 혹은 중간 쉬는 기간이 어느 정도 길다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영화나 명작을 보는 것도 좋다. 음악이나 영화 둘 중 자신의 취향이나 자신의 시간에 맞게 취미 생활을 즐기면 삶의 행복 지수도 향상이 된다. 음악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뇌에 안정감을 주어 코르티솔 호르몬의 분비가 낮아진다. 영화감상 혹은 시간이 잘 안 나더라도 할 수 있는 음악감상을 시도해 보는 건 어떨까?

 

마지막으로는 뇌에 안정감을 주는 행동을 하는 것이다. 자신의 뇌를 안정을 취할 방법으로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 우리가 살면서 누구나 다 해본 멍 때리기가 그 한 가지 예시 중 하나다. 사람의 뇌에는 기초 값이라는 게 존재한다. 평소 일상생활 때 온갖 생각과 고뇌를 하는 학생들에게 한 번씩 기초 값을 설정해 주는 것은 중요하다. 우리가 컴퓨터도 아니고 어떻게 기초 값으로 설정할 수 있는 것일까? 바로 멍 때리기를 통해 뇌에 휴식을 주어 기초 값으로 설정할 수 있다. 실제로 멍 때리고 난 후 집중력과 창의력이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되었다.

 

이처럼 수험생, 유학생, 대학생, 직장인들의 제일 큰 짐이며 적인 스트레스를 우리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행동들로 줄여 볼 수 있다. 바로 당장 효과를 느끼긴 어렵겠지만 꾸준히 하다 보면 어느새 예전보다 조금 덜한 스트레스를 받아 더 향상된 삶을 사는 나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