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재미를 찾을 수 있는 샌디에이고 관광가이드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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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여행을 목표로 하는 여행객들 대부분은 아름다운 자연환경, 그중에서도 서핑하기에 알맞은 바다와, 좋은 날씨를 생각한다. 그 밖에도 샌디에이고 동물원은 타지에서 온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여행객이 샌디에이고의 자연경관 말고는 할 것 없는 심심한 곳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샌디에이고는 그것 외에 재밌는 여행 장소가 많다. 샌디에이고에 사는 현지인의 입장으로 가 볼 만한 여행지 5곳을 뽑아 보았다.

  1. Balboa Park

    https://sandiegan.com/balboa-park/

Balboa Park는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샌디에이고의 대표 공원이다. 유럽풍의 조각물들과 건축물들은 공원의 은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다양한 테마의 정원과 박물관, 공연장, 영화관은 샌디에이고의 문화가 있는 곳이다. 공연장에선 다양한 종류의 공연이 열리며, 특히 클래식한 음향의 공연이 많이 열려, 샌디에이고의 어르신들이 쉬어가기 좋은 곳 이다. 잔디에 누워 반려견들과 게으름을 즐기는 그들은 보면, 평화롭고 한가로운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1. USS Midway Museum

    http://ziacomics.com/uss-midway-flight-deck/

USS Midway Museum은 샌디에이고 다운타운 해변에 위치한 미군 해안기지 박물관이다. 미군의 항공 모함 Midway의 내부를 박물관으로 만든 것으로, 7함대 소속되어 태평양 해역에 배치된 후 베트남전에 참전했으며, 걸프전을 마지막으로 46년 동안 사용된 항공 모함이다. 거대한 항공 모함 내부에는 수많은 볼거리가 가득하다. 항공 모함의 갑판에는 수많은 전투기와 헬기 또한 전시된, 항공 모함에 전시되어 있는 모든 것을 다 둘러보기엔 하루가 부족할 정도입니다.

  1. Seaport Village

    https://travel-monkey.net/2013/09/25/seaport-village/

Seaport Village는 USS Midway Museum 옆에 위치한 곳으로, 바다 위에 떠 있는 항공모함을 보며 길을 걸으면, 신비로운 느낌을 받는다. 길을 걷다 보면, 거대한 조각상을 하나 볼 수 있는데, 2차 세계대전이 끝난 1945년 8월 15일 독일 출신 유명사진 작가가 찍은 사진을 조각상으로 만들었다. 승전보를 듣고 한 해군 장병이 간호사를 끌어안고 키스하는 장면을 찍은 것으로 전쟁의 종식을 상징한다. 또한, 이곳에선 말소리들이 흘러나오는데 미국 개그맨의 전설 밥 호프를 위해 나오는 말소리이다. 밥 호프는 전쟁이 일어나면 가서 장병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활동을 주로 했다.

  1. Petco Park

    http://www.ballparksavvy.com/petco-park/

Petco Park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홈구장이다. 다운타운 컨벤션센터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내부엔 파드리스 공식 기념품 가게와, 각종 오락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꾸며져 있다. Petco Park 주변엔 작은 공원이 있는데 그곳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전설 토니 그윈 선수의 동상이 있으며, 공원 역시 잘 꾸며져 있다.

  1. Gaslamp Quarter

    https://www.linkedin.com/pulse/community-spotlight-gaslamp-quarter-kevin-darchuk

Gaslamp Quarter 역시 다운타운에 위치하고 있다. 19세기 후반부터 세워진 가스램프 쿼터는 슬럼화로 버려졌던 곳이지만, 개발을 통해서 다시 예전과 같은 명성을 되찾고 있는 중이다. 아름다운 불빛의 음식점들과 기념품 가게들은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Gaslamp Quarter는 화려한 불빛과 클래식한 느낌을 느낄 수 있으므로, 밤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세계적인 클럽 옴니아 또한 주변이어서, 화끈하게 즐기고 싶다면, 강력히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