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에서 먹지 않으면 후회할 것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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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바다와 시원한 날씨, 여유로운 분위기와 젊은이들의 열정이 공존하는 샌디에이고는 여행지로나 거주지로나 만족할 수 있는 행복한 도시이다. 여행하던 샌디에이고에 살고 있던 빠뜨릴 수 없는 한 가지는 바로 삶을 한 술 더 만족스럽게 해줄 맛있고 특별한 음식이다. 샌디에이고에 거주하면서 알게 된 맛있는 리스트를 공유한다.

 

  1. The Crack Shack 
    사진 출처: @getcrackshacked


    “We are not your average restaurant —and this is not your average chicken.”이라는 슬로건으로 운영되는 이 레스토랑은 치킨에 조예가 깊은 CEO Michael Rosen과 Richard Blais를 헤드셰프로 한 그의 팀이 이끄는 치킨 전문 레스토랑이다.

    치킨 조리법부터 특별한 수제 소스까지 셰프의 손이 가지 않는 곳이 없다는 이 치킨집의 대표 메뉴는 치킨 샌드위치이다. Firebird와 Malibu Barbie Q를 추천한다. 치킨의 새로운 맛을 보게 될 것이다.  

 

사진출처: http://www.juniperandivy.com

2. Jupiter and Ivy
위에 소개한 The Crack Shack과 동일한 CEO와 Chef가 운영하는 이 레스토랑은 조금 더 하이엔드 레스토랑이다. Richard Blais는 Top Chef 경연대회에서 우승한 셰프로 이미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애피타이저부터 메인메뉴와 디저트 메뉴까지 꼼꼼하게 구성된 메뉴와 사진을 찍고 싶게 만드는 플레이팅, 그리고fancy한 인테리어까지 흠잡을 게 없는 레스토랑이다. 특별한 날 특별한 사람과 함께 가면 좋을 곳으로 추천한다.

 

 

사진출처: @chuyin.numnum

3. Wa dining Okan
스시나 사시미, 혹은 롤 이외에 깔끔하고 정갈한 맛의 일본 가정식을 좋아한다면 오칸이 최고의 선택일 것이다. 가게가 굉장히 작고 아담하지만, 맛은 그 이상이다. 메뉴도 다양하고 가격도 적당하다.

메인 메뉴와 함께 나오는 소량의 반찬부터 미소 된장국과 메인 메뉴까지 버릴 음식이 없다. 바베큐 립아이 스테이크와 salmon roe 덮밥을 시키면 더 바랄 게 없는 완벽한 점심 식사가 완성된다.

 

 

사진출처: @secretsucculentzz

4. Wow wow waffle
와플을 좋아한다면, 무조건 들려야 하는 곳이 ‘와우와우 와플’이다. 사실 조금 외진 곳에 있어서 처음 가는 사람들에겐찾기 힘들 수 있지만, 주소를 따라가면 어렵지 않다. 주문과 동시에 바로 구워지는 신선한 와플과 선택의 폭이 넓은 각종 토핑까지 얹으면 한 끼 식사 부럽지 않은 와플을 먹을 수 있다.

하지만, 이곳은 맛있는 와플 외에 엄청난 것이 또 있다. 바로 인테리어! 조그마한 캠핑카와 하늘을 가로지르는 전구들, 푹신하게 쉴 수 있는 큰 소파 등 야외로 캠핑와서 와플을 즐기는 듯한 느낌을 내며 힐링하기 딱 좋다. 필자와 같은 와플팬들을 위해 살짝 구워진 와플을 대량으로 저렴하게 판매하기도한다. 냉동으로 얼려 놓았다가 오븐에 4분 정도 구워 누텔라를 발라 황홀한 와플 브레이크를 즐기길 바란다.

 

사진출처: @cafe21sandiego

5. Cafe 21
Cafe 21은 Gaslamp와 University Heights 두 지점이 있는 샌디에이고만의 브런치 플레이스이다. 예쁜 인테리어와 맛있는 음식이 이라면 더 바랄 것이 무엇인가? 심지어 매일 3~6시까지는 해피아워로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모든 음식이 다 맛있으니 음식은 선호하는 것으로 시키면 된다. 필자가 특별히 추천하는 메뉴는 Pomegranate mimosa와 Red Wine Sangria이다. 맛있는 음식을 더 맛있게 해줄 드링크와 함께 행복한 저녁을 만들자. 

 

좋은 사람, 좋은 공간, 그리고 좋은 음식은 언제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 준다. 여행지라면 조금 특별한 식사를, 거주지라면 언제 가도 좋은 실패하지 않는 식사를 하게 해줄 리스트를 공유하니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이 행복한 식사로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