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니브룩! 추천하고 싶은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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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1291164_960_720스토니브룩에는 다양한 종류의 전공들이 필요로하는 수업들이 있다. 대학 생활 4년, 크레딧 점수가 크고 작음을 떠나서 적어도 40개 이상의 수업를 듣게 된다. 그 중에서도 학생들이 사회에서도 유용한 수업를 필자는 전해주고자 한다.

필자가 전해주고자 하는 수업는 MEC 203 (Engineering Graphics and CAD) 이다. 이 수업는 여름에는 온라인으로도 들을수 있으며, 봄, 가을 학기에는 강의를 들으면 된다. 이 수업은 엔지니어 전공분야에 있는 학생들이 꼭 듣게 되는 필수적인 수업이다. 수학, 물리, 생물학 등 모든 수업들이 사회에서 유용하게 쓰이지는 않는다. 다만 다음 단계의 수업을 조금 더 빨리 이해하고, 기본의 틀을 잡기 위해서 듣는다.MEC 203는 기본적으로 캐드 (CAD)를 배우는 수업이다. 아마 한번씩은 들어봤을 단어일것이다.

CAD의 약자는 Computer Aided Design, 컴퓨터를 이용하여 거의 삶의 모든 디자인을 설계할수있는 프로그램이다. CAD는 거의 모든분야의 다양하게 쓰여지고 있으며, 필요로 한다. 옛날에는 손으로 설계를 하고, 컴퓨터에 스캔하는 반면에, 지금은 컴퓨터를 이용하여 조금 더 빠르게 오류없이 그릴수있는 방법이 생겼다. 하지만 어떤 분야에서는 손으로 설계도를 그리는 방법을 선호하기도 한다. 필자는 Auto CAD 프로그램을 쓰지 않고, NX9.0를 배우게 되었는데 사용법은 거의 비슷하다.

이 수업에서는 실생활에서 어떻게 CAD가 쓰이고 있으며, 손으로 설계하는 방법, 프로그램을 쓰는 방법, 그 밖에도 많은 설계도에 쓰이는 룰을 배우게 된다. 이 수업에서는 파이널이 없고 프로젝트로 대체하게 되는데, 하나의 제품을 디자인하여 발표하면 된다. 또한 시뮬레이션도 포함되어야 함으로, 그 제품이 작동을 하는지까지 잘 고안하여야 한다. 필자는 이 발표를 통해서 엔지니어가 어떻게 제품을 만들고, 제품이 사회에 나오기까지의 단계를 조금이나마 실감할수 있었다.

이 수업을 추천하는 이유는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도 직장에서나 많은 곳에서 배운것을 유용하게 쓸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유투브나 다른 인터넷에서 더욱 많은 정보를 얻어서 자기만의 스킬을 더 한층 발전시킬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이 수업을 들으면 자기발전의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스토니브룩 김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