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를 가진 미국 대학생이라면 꼭 활용해야 하는 앱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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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가진 대학생이라면
꼭 활용해야 하는 앱 5

거금을 주고 산 아이패드가 동영상 재생기로만 쓰이고 있지는 않은가? 혹은 아이패드를 사고 싶지만 100% 활용할 수 있을지 몰라 고민이라면 이 글을 주목하자. 이 앱들과 함께라면 스케줄 관리부터 수업 준비, 노트필기까지 아이패드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 무거운 노트북 대신 가벼운 아이패드 하나만 들고 다니는 스마트한 대학생이 되어 보자.

 

1. Tick Tick

Tick Tick은 할 일과 스케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투두리스트’ 앱이다. 해야 할 일을 정리하는 데는 Tick Tick만한 앱이 없다. 할 일의 마감 시간과 중요도를 설정해두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할 일 순으로 리스트가 정리된다. 한눈에 우선순위를 볼 수 있어 효율적이다. 운동이나 일기 쓰기 같은 매일 해야 하는 할 일들은 원하는 기간 동안 반복설정을 할 수도 있다. 할 일에 메모를 추가하거나 태그를 하여 검색에 용이하게 만들 수도 있다.

또 체크리스트를 폴더별로 정리가 가능한 점도 유용하다. 예를 들어 ‘학교’ 폴더 안에 각 과목의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두면 좀 더 세부적인 스케줄링이 가능하다. Tick Tick의 가장 큰 장점은 PC나 스마트폰과의 쉬운 동기화 기능이다. 집에서는 노트북으로, 차 안에서는 핸드폰으로 또 아이패드로 필기를 하다가도 할 일이 생각나면 Tick Tick에 바로바로 추가할 수 있다. 유료와 무료 버전이 있지만, 무료 버전으로도 충분히 완벽한 시간 관리가 가능하다.

가격: 무료 또는 프리미엄 (유료) – $27.99/년

 

2. Blackboard

대부분의 미국 대학교는 Blackboard를 사용하여 수업 자료와 과제를 공유한다. Blackboard 앱을 이용하여 학생들은 수업 콘텐츠를 확인하고 과제나 discussion에 참여할 수 있다. 또, 과제나 시험 마감일을 캘린더 형식으로 보여주어 도움이 된다. 간단한 과제 등은 아이패드에서 작업하여 바로 제출이 가능하니 스마트한 대학 생활에 꼭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이다. 그뿐만 아니라 수업 관련 공지사항을 이메일이 아닌 Blackboard에 공지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알림을 설정해두면 성적이나 과제가 업데이트될 때마다 알려준다. 하지만 알림이 안 울리는 등의 오류가 발생하기도 하니 자주 들어가서 확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가격: 무료

 

3. GoodNotes 5

노트 필기 앱은 많지만, 꼭 하나만 써야 한다면 GoodNotes 5를 추천한다. 유료 앱이라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한번 사두면 삶의 질이 달라질 것이다. 수업 필기, 다이어리 꾸미기, 가계부 등 활용 범위가 넓어 GoodNotes 5 하나로 페이퍼리스 삶을 살 수 있다. GoodNotes 5의 가장 좋은 기능은 온라인에 공유 되는 다양한 속지이다. 구글이나 네이버에 ‘굿노트 속지’라고 검색하면 수업 노트 양식부터 만년 다이어리까지 쉽게 구할 수 있다.

공부할 때는 수업 자료를 그대로 불러와 그 위에 필기하고, 인터넷 자료를 캡처하여 스티커 붙이듯이 노트에 넣을 수 있다. 다양한 색상과 3가지의 펜 타입을 잘 활용하여 자신의 취향에 딱 맞는 노트를 만들어보자. 다른 노트 필기 앱보다 펜 보정이 잘 되는 편이라 더욱더 깔끔한 필기가 가능하다. 문제를 풀거나 그래프를 많이 그려야 하는 학과생들이라면 GoodNotes 5는 굉장히 도움이 될 것이다.

가격: $7.99

 

4. Notability

Notability는 녹음과 필기가 동시에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이다. 따라서 수업 시간에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교수님의 강의를 녹음하면서 필기를 한다. 수업이 끝나고 복습을 할 때, 녹음 했던 것을 재생한 후 필기했던 부분을 손가락으로 터치하면, 그 당시 녹음한 내용이 재생된다. 이 복기 기능을 활용하면 수업 중에 놓친 부분이나 이해가 안 갔던 부분을 원하는 만큼 돌려볼 수가 있다. 녹음 내용은 배속으로 재생이 가능하니 말이 빠른 교수님의 강의는 0.7배속으로 들어보자.

하지만 수업 녹음을 허락하지 않으시는 교수님들도 계시니 실라버스를 잘 확인하거나 먼저 여쭤봐야한다. Mac 전용 애플리케이션도 있어 쉬운 연동이 가능하지만, 별도 구매해야 한다. 아이패드용 앱은 $9.99이지만 자주 20% 정도 저렴하게 할인을 하니 할인 중이라면 놓치지 말자.

가격: $9.99

 

5. OneNote

GoodNotes 5와 Notability가 유료 필기 앱이라 부담스럽다면 OneNote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10인치가 넘는 아이패드에서는 Microsoft의 제품군이 유료이지만, 대학생이라면 학생 이메일을 사용하여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OneNote의 장점은 페이지의 무한 확장이다. 위의 두 앱은 정해진 페이지 양식이 있어 노트처럼 한장 한장 넘기며 쓰는 방식이지만, OneNote는 무한히 확대와 축소가 가능해서 필기의 흐름이 끊기지 않는다. 이런 점을 활용하여 마인드맵을 그려 내용을 복습하거나 더욱 자유로운 필기를 해보자. PC버전  OneNote는 녹음기능이 있지만, 아이패드에서는 불가능하다. 그렇지만 pdf 불러오기, 손글씨 필기, 하이라이터, 타이핑 등 노트 필기 앱에 필요한 것은 다 갖추었으니 가성비 최고인 앱이다.

가격: 대학생 인증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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