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약은 귀찮아! 바쁜 대학생들을 위한 자꾸자꾸 챙겨 먹고 싶은 맛있는 젤리 비타민 To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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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사람들은 건강과 체력 관리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하였고 그들의 비타민 섭취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 많은 제약 회사들이 다양한 브랜드와 종류의 건강 보조 제품들을 출시함으로써 우리는 약사나 의사를 찾아갈 필요 없이 부족한 영양분을 일상에서 쉽게 보충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공부와 과제에 지친 학생들에게도 부족한 영양분을 채워 줌으로써 비타민은 대학생들의 체력 관리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학업과 대외 활동에 바쁜 나머지 학생들은 챙겨 먹는 것을 잊거나 때론 귀찮아 하기도 한다. 항상 시험과 과제에 치이는 바쁜 학생들을 위해 오늘은 언제 어디서나 물 없이 간단하기 씹어 먹을 수 있는 미국의 젤리 비타민 세 가지를 소개하겠다.

 

1. Kirkland

현재 저자가 복용하고 있는 구미 형태의 멀티 비타민 브랜드이다. 다른 회사들에 비해 맛은 조금 떨어지지만 많은 양과 저렴한 가격대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제품이다. 저자는 코스트코에서 우연히 1+1 행사로 하나의 가격에 두 통을 구매할 수 있었는데 한 통에 160개의 젤리가 들어 있고 성인 기준 하루 권장 섭취량은 2 알 (15kcal)이다.

종합 비타민뿐만 아니라 필요에 의해 비타민 C, D, 철분 등등 다양한 종류의 비타민을 보다 저렴한 가격대로 제공하고 아이나 여성, 노인들 같이 특정 고객을 타깃으로 한 제품들을 출시함으로써 남녀 노소 다양한 연령대와 성별의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 Rainbow Light

앞서 소개한 제품보다 가격대가 높고 양이 적은 편이다. 하지만 그만큼 다른 브랜드들보다 여러 부분에서 뛰어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일단 대부분의 비타민 젤리는 특유의 비릿하고 질긴 맛과 식감을 가지고 있는데 그와 달리 Rainbow Light 은 우리가 평소에 즐겨 먹는 간식처럼 상큼하고 쫄깃한 형태로 되어 있다.

딸기, 오렌지, 크랜베리, 포도 등 다양한 맛이 있고 언제 어디서나 챙길 수 있도록 개별 포장된 제품들도 있다. 또한 종합 비타민 보다는 단일 영양소를 함유한 비타민을 집중적으로 출시하면서 2000-2500 IU의 높은 비타민 함유량을 가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제품은 오렌지 맛의 Gummy Vitamin C Slice 와 딸기 맛의 Berry D-Licious Vitamin D3 이다. 미국의 건강 식품 쇼핑몰인 IHerb 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3. Vita fusion

이 브랜드의 제품들을 한 줄로 요약하자면 앞서 소개된 두 회사의 장점을 합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패션 후르츠, 블랙베리, 복숭아 등 다양한 맛의 선택권을 제공하면서도 가격대는 부담스럽지 않은 아주 착한 제품이다.

이 회사의 또 다른 특별한 점을 얘기하자면 바로 콜레스테롤을 낮춰 주거나 편안한 숙면을 도와 주는 특별한 용도를 위한 제품들이 있다는 것인데 이 외에도 머리카락, 피부, 손톱 영양을 보충해 주거나 청소년 스포츠 플레이어들을 위한 비타민도 출시되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물론 이런 기능성 종류의 제품들은 보통 우리가 찾는 영양소 보충 목적의 제품들보다는 가격대가 조금 더 높은 편이다. 맛이나 식감에 예민한 편이라면 강력히 추천하는 브랜드이다.

 

이렇게 미국에서 대표적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구미 타입의 비타민을 알아보았다. 부모님이 성적은 체력 관리라고 우리에게 누누이 강조하시듯, 체력이 좋아야 오랜 시간 공부를 하여도 지치지 않고 피곤해 지지 않는다. 멀리 타지에서 학업에 시달리는 우리 같은 유학생들은 특히 스스로가 자신의 건강과 체력 관리에 힘써야 한다. 늦은 밤 잦은 시험들과 과제 스트레스로 치이는 학생들에게 체력 관리는 필수라는 것을 명심하고 언제 어디서나 즐겁게 챙겨 먹을 수 있는, 뒤돌아 서면 또 생각나는 맛있는 젤리 형태의 비타민으로 우리의 정신과 육체적인 건강을 스스로 챙겨 더욱 활기차고 즐거운 유학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