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Wolves, Peacocks와 2연전에서 1승 1패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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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http://www.nsuwolves.com)

Fayette, Iowa – 지난 4월 3일 Wolves와 the Peacocks간의 주말 2연전이 펼쳐졌다. Wolves는 첫 게임에서 5대 3으로 Peacocks를 굴복시켰으나, 두 번째 게임에서 19대 9로 8회 콜드패배의 수모를 겪었다.

Game 1
The Wolves는 2회 Kolin Kubitz의 1타점 적시타로 원아웃 상황에 1루에 진출해 있던 Easton Lopez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선취점을 얻는데 성공했다. 뒤이어 Jack Schmidt가 좌전 안타를 뽑아내며 3루 주자 Mikey Bzarreneche와 2루 주자 Tyler Gripentrog가 득점에 성공했다. Wolves는 6회에 2점을 추가하는데 성공하여 최종 스코어 5 대 3, 기분좋은 승리로 주말 2연전을 시작했다.

The Peacocks는 6회 말과 7회 말, 각각 2점과 1점을 추가하며 반격에 나섰지만, Wolves의 마무리 투수 Dillon Lee에게 시즌 두 번째 세이브를 헌납하고 말았다. 에이스이자 이 날 첫 경기의 선발투수인 Colton Boucher는 시즌 4번째 승리를 거뒀다.(6.1이닝 5안타 3실점 4삼진)

Barreneche는 3회 초와 4회 초 각각 득점에 성공하며 2득점에 성공했고, Jack Schmidt는 2루타를 두 번 뽑아내며 팀의 승리에 공헌했다. 이 날 The Wolves는 총 11개의 히트를, 그리고 The Peacocks는 총 6개의 히트를 기록했다.

Game 2

The Wolves는 제 1경기에서의 기세를 이어가며 4회 초 까지 7점을 몰아치며 The Peacocks를 7대 1의 스코어로 압도했다. The Peacocks는 5회와 6회 각각 4득점하며 달아나기 시작했고 7회와 8회에는 무려 10히트를 몰아치며 10점을 뽑아냈다.

아이러니하게도, 두 팀은 모두 16히트씩을 기록했지만, Wolves는 5개의 실책과 10개의 잔루를 남기며 효율적인 공격에 실패했다. 선발 투수 Cody Vandever는 수비수들의 잦은 실책에도 불구하고 5이닝간 5피안타 5실점 5삼진으로 분전했으나, 구원투수로 등판한 Isaiah Greene, Nate Zeise 그리고 Jason Rudolph이 3실점, 6실점, 3실점 하며 빛이 바랬다.

패배속에서도 빛난 진흙속의 진주는 역시 에이스 Lucas Lorenz와 Brown Preston이었다. Northern State University역사상 가장 높은 시즌 타율의 주인공 (Lucas는 5타석 3안타 1타점 1득점을 해내며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고, Brown 은 4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 1희생타를 기록했다.

The Wolves는 Robertson Woods Field에서 4월 4일 정오부터 The Peacocks와 2연전을 펼칠 예정이다. Wolves가 과연 콜드게임으로 무너진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Northern State University(NSU)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는 최정원입니다. "당신의 연세를 가꿀 수 있게 저희들의 연세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홍보대사 '연홍' 7기 회장으로서 활동하던 시절 단상 위에서 청중을 향해 수십, 수백 번 외쳤던 말입니다. NSU로 교환학생으로서 파견 온 지금도 마찬가지로 교환학생을 준비하고 있는, 혹은 꿈꾸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현지의 생동감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