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에 뭐하지? 공부 아닌 힐링이 필요할때 취미 가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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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겨울방학이 지나고 정신없이 봄학기도 끝나버렸다. 그리고 마침내 여름방학이 우리에게 찾아왔다. 쉴새없이 달려온 우리를 위해 과제와 시험이 없는 여유로움 지금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학기중에는 방학하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참 하고싶은게 많이도 떠오르지만 막상 시간이 생기면 뭘 해야할지 고민될 때가 있다. 이때 이것을 기회로 새로운 취미를 가져보는 것을 추천한다. 반복되던 일상에서 벗어나 리프레시하는 기분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이 무얼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는 잘 알 수 있다. 하지만 시도해보지 않은 것은 좋아하는지 싫어하는 알 수 없다. 이 기사를 통해 여름방학 동안 자기계발 시간 외에 힐링타임으로 가볍게 가져볼 수 있는 취미를 추천해보고자 한다.

#1 피포페인팅

아무생각도 하지 않고 무언가 하고싶은 사람한테 적극 추천한다. 직접 도안을 골라 색칠할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그림을 도안으로 선택할 수 있고, 완성시 더 높은 성취감을 가지게 된다. 만약 자신이 미술에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흔히 요즘 말하는 똥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정해진대로 도안에 색을 칠하면되기때문에 쉽게 성공할 수 있다.다양한 캔버스 사이즈가 있어 이런 활동이 낯선 사람은 작은 사이즈의 캔버스부터 시도해보는 방법도 있다. 그림을 위해 필요한 아크릴물감, 캔버스, , 유화코팅제, 미니팔레트가 모두 한 키트에 포함된다. 또 완성 후 벽걸이에 걸 수 있도록 벽고리도 함께 포함되어있으니 완성 후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해도 좋다.

#2 비즈공예

다가오는 여름에 자신이 직접 만든 악세사리로 포인트를 주는 것은 어떨까? 비즈로 만든 목걸이, 팔찌, 반지 등 취미로 가지고 있는 연예인들도 많다. 악세사리 부자재상가에 방문하면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원석들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 만약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이 있다면 이에 맞춰 재료를 구매해 만들 수 있다. 너무 많은 비즈들이 있어 고르기 힘들거나 어떻게 조합해야하할지 모르겠다면 DIY세트를 주문하면 된다. 어울리는 색상과 컨셉으로 조합해두기 때문에 예시 사진들을 보고 조합하는 방법도 추천한다. 유튜브나 블로그에 더 자세한 설명 방법이 있으며 단순한 디자인 뿐만 아니라 꽃모양을 만들거나 포인트 보석이나 파츠를 달아 다양한 디자인으로 만들 수 있다. 비즈 하나에 많은 양이 들어있으니 주변 지인에게 깜짝 선물을 할 수도 있다.

#3 양모펠트

집콕 취미로 핫해진 양모펠트는 양모를 바늘로 여러번 찔러 원하는 모양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콕콕 찌르다보면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완성작은 귀여운 소품으로 사용할 수도 있는 좋은 취미고, 준비물도  다만 바늘로 실을 찌를것이기때문에 자칫하다가는 손을 찔리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때 손을 보호할 수 있게 골무를 함께 준비하는 권하고 싶다. 손으로 무언가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만족할 만한 취미가 아닐까싶다. 다른 사람들이 만든 후기를 보는 재미도 있으니 관심있는 사람들은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4 펀치니들

펀치니들은 포근한 느낌의 털실을 원단에 콕콕 찌르는 작업을 반복해 만들어내는 자수이다.직접 도안을 그려 자신이 원하는 모양의 소품을 만들어낼 수 있다. 자신만의 감성이 뚜렷하다!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도안이 준비된 것도 있으니 무언가 떠오르지 않는다 하는 사람들도 쉽게 배워볼 수 있다.또는 아무생각없이 멍때리면서 하기 좋기때문에 가벼운 취미로 적합하다. 러그, 가방, 화분받침대, 쿠션커버 등 실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물건들을 만들 수 있다. 취미로 배워둔다면 자신의 손길과 취향이 듬뿍 담긴 소품을 집안 곳곳에 채워놓을 수 있다. 하는 방법을 몰라도 유튜브나 블로그 등을 통해 쉽게 배울 수 있다.

#5 원데이 베이킹 클래스

Image Creddit | Pixbay

디저트를 좋아하는 사람, 만들어 보고 싶었던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평소 관심이 많았거나 유튜브에 있는 수많은 베이킹 영상들을 보고 시도해보고 싶었던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생각 외로 너무 많은 재료가 필요하고  베이킹에 필요한 전용 도구가 없거나, 만들어 본 적이 없어 레시피만 보고 따라한다면 실패할까 두려운 사람들이 시도해보기 좋은 취미인 것 같다. 한때 원데이 클래스가 유행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수업들이 생겨났다. 그중 베이킹은 자신이 좋아하는 디저트로 직접 골라 신청하고 수강할 수 있다. 시간적으로 여유로운 방학 때 하루정도 시간을 내보는 것은 어떨까. 원데이로 참여해보고 자신에게 맞다고 생각하거나 더 흥미가 생기면 그때 자신만의 취미로 만들어보는 것도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