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방학을 알차게 보내는 꿀팁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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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방학과 달리 미국 유학생들에게는 3개월이라는 긴 여름 방학이 있다. 한국에 들어가 보고 싶었던 가족들과 친구들을 만나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지만, 이 긴 기간 동안 나를 위한 유익한 활동들을 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밑의 다섯 가지 활동들을 참고하며 우리 모두 유익한 방학을 보내보도록 하자.

 

  1. 건강 관리하기
Image Credit: medqlicue.org

미국의 달고 짜고 기름진 음식을 먹으며 1년동안 몸이 많이 놀랐을지도 모른다. 병원에 가서 건강 검진을 받고,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미국으로 돌아가기 전 해결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여름 방학을 계기로 건강한 음식을 먹으며 운동하는 습관을 길러 미국에 돌아가서도 건강한 습관을 유지해보도록 하자.

 

2. 경험 쌓기 (인턴십, 아르바이트)

Image Credit: unigo.com

학기 중엔 강도 높은 숙제와 프로젝트로 인해 도서관에서 나가지 못했을 상황들이 많았을 것이다. 책을 읽으며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장으로 직접 나가 사회를 마주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겨울부터 지원하는 인턴십에 합격했다면, 최대한 많은 것을 질문하고 경험을 쌓고, 아쉽게도 지원 시기를 놓쳤다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경험도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3. 여행하기

Image Credit: 123RF

미국 생활을 오래 하면서 한국 특유의 문화가 그리웠던 적이 많았을 것이다. 경복궁과 북촌 한옥마을 같은 한국의 미를 느낄 수 있는 장소를 방문하거나, 패러글라이딩, 짚라인, 루지, 수상스키와 같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액티비티도 해보자. 무엇보다도 한국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한없이 먹고 돌아오자!

 

4. 봉사 활동

Image Credit: www.volnow.org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것은 상대 뿐만 아니라 나를 성장시킨다. 그래서 필자는 중학생 때부터 다양한 기관에서 봉사활동을 하였고, 이번 방학에는 운이 좋게 필리핀 단기 의료 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방학동안 봉사활동을 하며,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손길을 내밀며 상대를 위로할 뿐만 아니라, 상대와 소통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무엇보다 봉사활동은 나누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으며, 생각의 폭을 더 넓힐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5.계절 학기 수업 듣기

Image Credit: NACE

학점을 빨리 채울수록 일찍 졸업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리고 싶은 학생들에게 계절 학기 수업을 듣는 것을 추천한다. 전공 기초 수업부터 심화 수업까지 선택의 범위는 넓지만, 개인적으로 심화 수업들은 각 학교마다 특색과 구체적인 학습 플랜이 있기에 기초 수업을 듣는 것을 추천한다. 4년제 대학에 재학중이더라도 동일한 주제를 다루는 수업은 주변 지역의 community college에서 Guest Student로 4년제 대학교에 비해서 저렴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