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색체험! 미국 도시별 마켓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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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더 넓은 세상을 보기 위해 수많은 유명 관광지를 돌아다니며 여행을 다닌다. 그중에서도 현지의 분위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마켓’투어를 추천한다. 마켓은 대게 도시의 오래된 곳으로 꼽히며 그 도시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역사를 담고있는게 특징이다. 여행지가 주는 특별한 음식을 맛보며 현지의 분위기를 100% 느껴보는건 어떨까?

1.뉴욕 첼시마켓(Chelsea Market)

(https://www.flickr.com/photos/u-suke/4762371773)

첼시마켓이 위치한 뉴욕의 미트패킹 디스트릭트는 1830년대 육류가공공장들이 밀집해있던 지역이다. 현재는 예술가들이 들어오며 스타일리쉬한 동네도 거듭났다. 첼시마켓은 버려진 과자공장(oreo)의 변신 모습이다. 첼시마켓의 랍스터플레이스에서는 즉석에서 손질해주는 싱싱한 랍스터를 먹을 수 있으며 푸드코트 형식으로 되어있어 다양한 음식들을 신선하게 맛볼 수 있다. 선물용으로는 팻위치 브라우니를 추천한다.

2.보스턴 퀸시마켓(Quincy Market)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Quincy_Market_in_Boston.jpg)

보스턴 프리덤 트레일로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만날 수 있는 보스턴의 대표 마켓 ‘퀸시마켓’이다. 보스턴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손꼽히는 랍스터롤과 클램차우더를 맛볼 수 있다. 보스턴 차우더(Boston Chowda)의 Hot buttered lobster roll 추천한다. 뉴욕의 유명 베이커리인 매그놀리아도 있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3.필라델피아 리딩터미널 마켓(Reading Terminal Market)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Reading_Terminal_Market.jpg)

필라델피아 다운타운에 위치한 리딩 터미널 마켓은 1893년에 개장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시장이다. 오바마 대통령이 왔다간 바세츠 아이스크림과 필라델피아의 명물인 치즈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는 늘 사람들로 붐비는 시장으로 앉아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넓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4.엘에이 그랜드센트럴 마켓(Grand Central Market)

(https://www.flickr.com/photos/adam_jones/33316414168)

영화 라라랜드의 배경이 된 곳으로 더욱 화제가 된 이곳은 엘에이 다운타운에 위치해있는 그랜드센트럴 마켓이다. 마켓과 가까이 있는 엔젤스플라이트도 라라랜드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방문하는 필수 코스이다. 특히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유명 맛집으로는 Egg Slut이 있다. 가게 안쪽으로는 감각적인 네온사인이 있어 그랜드센트럴마켓을 상징하는 포토존으로 자리잡았다.

5.시애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Pike Place Market)

(https://www.flickr.com/photos/tiffany98101/23790127621)

시애틀에 위치한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재래시장이다. 밤에는 물론 낮에도 멀리에서부터 보이는 [PUBLIC MARKET]이 눈길을 끈다. 근처 유명 맛집으로는 파이크 플레이스 차우더(Pike Place Chowder)가 있으며 클램 차우더를 추천한다. 시장 건물 내부의 미로처럼 복잡한 길을 지나다보면 Pier57로 향하는 길을 찾을 수 있다. 거대한 생선을 보여주며 작은 쇼를 벌이는 가게나 길거리버스킹 등 활기찬 시장의 분위기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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