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동안 정주행하기 좋은 한국 TV 볼거리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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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큰 명절인 땡스기빙이 다가오고 있다. 긴 연휴에 여행을 가거나 친구들과 파티를 여는 등 큰 계획을 세우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집에서 소소하게 연휴를 보낼 집순이·집돌이들을 위해 필자가 최근에 봤던 것들 중에서 연휴 동안 정주행하기 좋은 영상 콘텐츠 Best 5를 뽑아봤다.
1. 동백꽃 필 무렵 – 요새 한참 인기 많은 한국 드라마다. 등장인물의 연기는 드라마에 엄청난 몰입을 하게 해준다. 강하늘과 공효진의 달달하고 귀여운 케미는 드라마 보는 내내 입꼬리를 올라가게 한다. 부모 자식간의 사랑 얘기, 남녀 사이 간의 사랑 얘기, 그리고 스릴러 요소까지 다 담겨있는 드라마로 시간 가는 줄 모른다.
2. 워크맨– 아나운서 장성규가 하는 유튜브 채널로 세상 모든 직업을 체험해보고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과 상황을 재치 있게 풀어내면서 그 직업에 대해서 리뷰한다. 직언을 쏟아부어 선을 넘는다는 의미에서 ‘선넘규’라는 별명을 가진 장성규의 입담으로 재미는 물론이고, 다양한 직업의 장단점을 찾아볼 수 있다. 영상 한 편의 길이는 대략 15~20분으로 틈새시간에 짧게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 러브캐쳐2-아는 사람만 안다는 최근에 종영한 연애 심리 게임 프로그램이다.  하트시그널이랑 비슷한 테마이지만 러브케쳐는 사랑을 목적으로 나온 사람과 상금을 목적으로 나온 사람이 섞여 있어 더 재밌고 긴장감을 가지고 볼 수 있다. 8부작으로 연휴 동안 몰아 보기 좋다.
4. 어쩌다 발견한 하루 – 잘생긴 남자 주인공이 많이 나와 유명해진 드라마로, 웹툰이 원작이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와 같은 느낌으로 오글거리지만 계속 보게 되는 그런 학원 로맨스물이다. 종영을 앞두고 있으니 1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다운받아서 연휴에 정주행해보자.
5. 신서유기7 – 이미 너무 유명한 신서유기는 아시아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웃긴 분장을 하고 게임을 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혹시 긴 연휴 동안 혼자 있어 외롭다면 신서유기를 보면서 우울함을 날리는 것을 추천한다. 시즌 7인데도 매주 새롭고 재밌는 웃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