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실력 향상과 새 친구를 만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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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매주 목요일 오후 5시, 링컨과 오레곤 길 사이에 위치한 Axiom에서 진행되는 “English Corner”는 미국 생활을 막 시작한 국제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액티비티와 토론을 통하여 미국 문화를 알려주며 생활 정착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English Corner는 UIUC내 등록된 RSO (Registered Student Organization)으로 원어민 봉사자와 학생 봉사자들이 국제 학생을 대상으로 각종 행사를 주최한다. 올해에는 Football, Halloween Party, Holidays, Etiquette Dinner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High Lope Challenge, Amish Foods, Apple Picking, Corn Maze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매주 1회 원어민 리더의 주도하에 이뤄지는 Small Group Talking은 그 주에 있었던 사회적, 문화적 주제를 가지고 국제 학생들이 영어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시간을 제공한다. 학부생들뿐만 아니라 대학원생들과 로컬 지역 가족 단위로도 참가하며, UIUC와 미국 생활을 막 시작한 학생들이 일상 대화를 통하여 다양한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한 번 참여해 보는 것은 어떨까?

English Corner at UIUC

(사진 출처: English Corner at UIUC – 페이스북 그룹 페이지)

Webpage: http://illinoisaxiom.com/
Facebook: https://www.facebook.com/groups/EnglishCornerUIUC/
기타 문의 사항: kim724@illinois.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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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커뮤니티 크기로 보자면 미국 내에서도 손꼽히는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학생회로 일하면서 어떻게 하면 저희 학교를 다른 학교에 더 알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 했었습니다. 미국 내 다른 한인매체에 보도자료를 보내며 교내 행사 홍보에 열을 올리고 힘썼지만 그러한 매체들은 대학생들이 많이 사용하지 않아 효과가 미비했습니다. 한인 커뮤니티의 규모가 큰 만큼, 학교 학생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더 많은 학생들이 앞으로 저희 학교를 방문 할 수 있도록, 해당 학교 학생이 아니면 알려줄 수 없는 소중한 정보들을 더 많은 이들에게 전달하기에 이 기회가 너무 소중한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재학생들 조차 알지 못하는 필요한 많은 정보가 남아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1년의 학부 생활을 통해 그 동안 쌓아왔던 저의 정보와 지식들을 미래의 학생, 재학생, 그리고 타 주에서 활동중인 다른 유학생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