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도 일만 하다 끝낼 수는 없잖아, 1박 2일 San Diego 다녀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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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 코로나19 백신이 충분히 지급되면서 올해 여름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여름 여행 장소를 아직 정하지 못한 이들에게 남가주에 존재하는 보석 같은 도시, 샌디에이고를 올여름 알찬 여행지로 추천한다. 샌디에이고를 알차게 즐길 수 있는 1박 2일 여행코스를 소개한다.

출처: Yelp

1. 라호야 비치 (La Jolla Beach) – 샌디에이고 시내에서는 조금 동떨어졌지만, 라호야 비치는 샌디에이고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장소이다. 물개들이 평화롭게 배를 내밀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보다 보면 찾아오는 마음의 평화를 만날 수 있다.

출처: Yelp

2. 루차 리브레 (Lucha Libre) – 루차 리브레 식당은 레슬링을 주제로 꾸며진 브리토 음식점이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이곳은 유명한 샌디에이고의 맛집인데, 다양한 종류의 브리토와 매일 신선하게 튀겨지는 나초를 맛볼 수 있다. 주차는 조금 어렵지만 샌디에이고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출처: Yelp

3. 발보아 파크 (Balboa Park) – 발보아 파크는 상당히 규모가 있는 공원으로, 미술관, 항공우주 박물관, 자동차 박물관, 사진 전시관 등 14개의 건물이 모여있다. 하루에 돌아보기 어려울 만큼 큰 공원이라 이곳을 돌아다니는 기차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출처: Yelp

4. 호튼플라자 (Horton Plaza) – 호튼 플라자 쇼핑몰은 샌디에이고에서 가장 큰 쇼핑몰이다. 샌디에이고에 도착해서 라호야 비치와 발보아 파크를 보고 나면 하루가 금방 지나간다. 다음 날 아침 상쾌하게 쇼핑으로 시작해서 아늑하게 섬 산책으로 마무리하기를 추천한다.

출처: Yelp

5. 코로나도 비치 (Coronado Beach) – 코로나도 비치는 코로나도섬(Coronado Island)에 있는 바닷가다. 코로나도섬은 샌디에이고 근방에 있는 작은 섬이다. 차로도 들어갈 수 있는 작은 섬이라 몇 시간 안에 둘러보는 것이 가능하다. 이 섬에서 바라보는 바닷가는 다른 바닷가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쾌적한 날씨의 캘리포니아를 마음껏 즐기는 샌디에이고 1 2일 여행 코스. 이번 여름엔 바쁘게 달려가던 현실을 잠시 뒤로하고 잠시 시간을 내어 샌디에이고가 주는 예쁨을 만끽하기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