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땡스기빙 브레이크에는 어디로 떠나볼까? 추천 여행지 BEST 5

2029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오는 11월 마지막 주는 땡스기빙 브레이크로 대부분의 학교가 길게는 한 주 동안 짧게는 4일 정도의 브레이크를 갖는다. 대부분의 미국 학생들은 학교 캠퍼스를 떠나 본가로 돌아가서 가족들과 미국의 전통 땡스기빙을 즐기는 시간이 되지만, 유학생들에게는 학업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풀기 위해 여행을 떠나기 좋은 시기이다. 그렇다면, 오늘은 땡스기빙 브레이크에 떠나기 좋은 여행지들을 추천해보려 한다.

1. New York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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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여행지 중 단연 손꼽히는 여행지 중 하나이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도시이다. 동부나 중부에 위치한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라면 접근성도 용이해 짧은 브레이크에도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여행지이기도 하다. 뉴욕시티는 동부를 대표하는 대도시인 만큼 맛집, 볼거리, 쇼핑센터, 문화생활 등 즐길 거리가 많으며, 세계적인 미슐랭 레스토랑들도 맨해튼 내에 원스타부터 쓰리스타까지 다양하게 있어 특별한 날을 보내기에도 좋다. 하지만, 유명한 레스토랑의 경우 기본 몇 주 전부터 예약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올해 땡스기빙 휴일에는 소호 거리를 걸으며 쇼핑도 하고, 브로드웨이 공연도 한 편 보며, 사랑하는 친구 또는 연인과 함께 겨울에만 개장하는 브라이언트 파크의 스케이트장에서 스케이트를 타며 뉴욕시티의 아름다운 야경을 온몸으로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추천해본다. 

2. Bo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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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에서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도시, 보스턴. 보스턴은 하버드, MIT 등 미국 명문대학들이 모여있는 학구적인 도시로 많이 알려졌지만, 동부 해안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고전적인 건물들로 이 도시만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 보스턴 다운타이라 불리는 다운타운크로싱역 주변과 뉴버리스트리트를 중심으로 한 벡베이 지역에는 다양한 맛집과 쇼핑센터들이 많이 분포되어 있으며 예쁜 개인 카페와 디저트 샵들도 많아 예쁜 사진들을 찍게에도 좋다. 또한, 보스턴시내에 위치한 해리포터 도서관이라 불리는 아름다운 보스턴공공도서관 또한 볼거리 중 하나이다. 프루덴셜 센터 52층에 위치한 탑 오브 더 허브에서 칵테일을 한잔하며 보스턴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겨 보는것도 추천한다.

3.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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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에 두 도시를 추천했다면, 이번엔 서부의 아름다운 도시들을 추천해보려 한다. 서부의 중심도시, 로스앤젤레스. 뉴욕만큼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도시이며 할리우드와 아름다운 해변으로 유명한 도시이다. 11월 말쯤 되면 아마 동부와 중부의 많은 도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기도 하며 한파가 한창이지만, 서부의 도시들을 여전히 따뜻한 기온을 유지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는 미국 최고 부자들이 산다는 베벌리 힐스를 중심으로 한 아름다운 명품쇼핑거리, 할리우드 스트릿 등 볼거리가 많으며, 서부의 해안지역답게 산타모니카 비치, 헌팅턴비치 등 아름다운 바닷가 또한 즐길 수 있다. 비교적 따뜻한 서부의 아름다운 도시에서 한겨울의 휴일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특히 라라랜드의 촬영지로 유명해진 그리피스천문대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엘에이의 야경에 한껏 취해보길 권한다. 시간이 넉넉하다면 엘에이 근교에 있는 디즈니랜드와 유니버설스튜디오 그리고 식스 플래그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것도 추천한다.

4. Orlando, Mi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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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에 위치한 플로리다의 아름다운 두 도시, 마이애미와 올랜도. 두 도시 간의 비행시간이나 항공권도 저렴하기에 두 도시를 모두 다녀오는 것도 추천한다. 마이애미는 플로리다에서도 최남단에 있는 도시로 사우치비치 등 아름다운 화이트비치와 해변가 주변으로 미국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힙한 클럽들과 펍들 또한 위치하고있다. 또한, 마이애미는 할인율이 높은 명품쇼핑몰들도 많아 쇼핑을 하기에도 최적의 도시이다.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세계적인 소설가 헤밍웨이의 흔적을 찾아 키웨스트로 떠나보는 것도 추천한다. 반면 올랜도는 디즈니월드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세계 최고 수준의 규모로 알려져있다. 특히 디즈니월드는 6개의 파크로 이루어져 있어 원하는 테마파크를 여행하고 디즈니의 하이라이트인 불꽃 축제를 즐긴다면 이보다 더 행복한 하루가 있을까. 또한 올랜도에 위치한 아울렛들은 거의 자정까지 운영하기에 테마파크에서 나와서 늦음 밤 쇼핑 또한 즐길 수 있다.

5. Canc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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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한국 신혼부부들에게 최고의 신혼여행지로 손꼽히는 도시, 멕시코의 칸쿤. 지상 위의 낙원이라는 말에 걸맞게 정말 아름다운 도시이다. 한국에서 가려면 미국의 대도시를 경유해 20시간 이상을 가야 하지만, 미국에서는 직항이 있는 도시들이 많기 때문에 미국 유학 중에 가봐야 할 도시로도 손꼽힌다. 칸쿤의 대부분의 호텔은 올인클루시브로 운영되기 때문에 정말 최고의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호텔 내에서 모든 것을 즐길 수 있으며, 호텔 내의 레스토랑, 펍 등 모든 메뉴를 무료로 즐기며, 24시간 룸서비스 또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칸쿤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푸른빛 바다, 프라이빗 수영장과 비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면 그곳은 바로 지상 위의 낙원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