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잘 나가는 게임 가격이 1, 030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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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불 게임을 하기 위해 1000불을 투자한다.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Playerunknown’s Battleground가 남녀노소, 나이 불문 모든 사람들이 해보고 싶은 그리고 하고 싶은 게임으로 선정됐다고 한다.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가 난 상황도 아니며 Early access 상태로 진행이 되고 있지만, 공식적으로 발표된 게임만큼의 팬층과 플레이어들이 벌써 생겼다. 베틀 그라운드를 만든 회사, Bluehole 측에 따르면 12월에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더 좋은 업데이트로 찾아올 예정이라고 한다. 베틀 그라운드는 베틀로얄 형식의 게임으로 무인도에 100명의 플레이어들이 떨어져 다양한 전략과 무기를 사용해 최후의 1인으로 남을 때까지 전투를 하며 생존하는 게임이다.

그러나 최고의 게임이라 불리는 만큼 최고의 값어치를 하는 게임으로도 유명하다. 게임 자체는 30불로 학생들에게 재정적으로 무리가 가는 가격의 게임은 아니지만,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최고사양의 컴퓨터가 필요하다. 집에서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평균 900불에서 1200불 정도의 돈을 드려야 베틀 그라운드를 할 수 있는 PC 컴퓨터를 조립할 수 있다고 한다. 유명 SNS에 떠도는 이야기로는 “1030불이나 하는 게임”이라는 이야기도 돌고 있다. 한국이라면 흔히 길거리에 있는 피시방에서 쉽게 접할 수 있지만,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들이라면 일반 노트북으로는 게임을 손쉽게 접하기는 어렵다. 용돈을 받는 학생으로는 마련하기 큰 돈이라 미국에 있는 학생들은 게임 방송을 통해 접하는 경우가 많다. 기본적인 사양으로는 CPU i5 이상, RAM 8GB 이상, 그래픽 사양 1060 이상, SSD 필수, 등등 많은 옵션들을 달아야 한다. 보통 컴퓨터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면 이게 다 무엇에 쓰는 것인지 모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베틀 그라운드를 하기 위해 컴퓨터에 대해서 알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피시방 점유율에 따르면 현재 리그 오브 레전드를 바짝 쫓아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때에는 1위도 했었다 고 한다. 몇 년간 1위를 차지해온 리그 오브 레전드가 처음으로 1위를 탈환 당했던 것이다. 비록 1030불이나 하는 게임이지만 재일 인기 있는 게임으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한국에 있는 몇몇 피시방에서는 오직 베틀 그라운드만 할 수 있는 피시방도 생겼다고 한다. 이 기회를 놓 칠리 없는 한국 기업 ‘카카오’는 Bluehole과 손을 잡고 한국 개인 서버도 만들며 점점 더 인기 있는 게임이 돼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