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스타트업 창업자를 위한 영주권 취득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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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부터 오바마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추진해 오던 미 이민 개혁안 중 창업 및 기술 직종 종사자에게 영주권을 부여하는 법안이 조만간 통과될 전망이다. 더 희망적인 것은 이 법안은 현재 미 연방법원에 계류되어 있는 오바마 대통령의 포괄적 이민 개혁안과는 별개로 진행된다는 것이다.

위의 법안, Significant Public Benefit Parole for Entrepreneurs가 통과가 되면 start up 회사가 미국투자자들에게 투자를 받았거나 혹은 회사의 신기술이나 연구가 장래에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으면 미국에 합법적으로 체류 할 수 있는 별도의 허가가 발급이 된다. 더 나아가 그 신기술, 연구가 미국 국익에 (National Interest Waiver) 도움이 될 수 있다라는 증명을 할 수 있다면 미 영주권까지 발급을 해준다는 것이다.

National Interest Waiver(NIW)란 미국 국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외국인에게 미 노동청의 허가를 면제해 줌으로서 신청자 스스로 영주권을 취득 할 수 있는 제도이다. NIW Korea 관계자는 “미국의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수년간 추진했던 spur up America 가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되는 것”이라며 NIW를 설명했다.그는 이어 “이 법안의 승인으로 이제는 NIW 로 미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길이 더욱 활짝 열렸다” 라고 전했다. NIW Korea는 “이제는 창업 아이디어만 있으면 얼마든지 미 영주권을 취득 할 수 있는 아주 획기적인 기회다” 라고 덧붙였다. NIW Korea 는 2016년 7월 기준 475 개의 승인 건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미 start up 회사들의 NIW 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이 많다.

미국에서 brain drain (두뇌유출) 을 막고자 하는 미국 정부의 피나는 노력과 아이디어 하나로 세계적인 회사를 창업할 수 있는 기회는 미 영주권 취득의 든든한 밑거름이 아닐 수 없다

출처:유망 스타트업 창업자들에게 영주권 취득 문호 활짝 열려